아름다운 대한민국, 서로를 감싸주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단절 되어 있는 마음을 이어 갈 방안들이 사회적으로 다체롭게 시도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민호 기자님 알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47기 동기중 1인이 댓글달다^^
  2. 그러한 청년이 장년이 된 지금, 교조적을 교육받은 것을 이제는 더이상 교조적인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청소년에게 비교조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야 할 것인가, 고민에 빠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기만 강좌에서도 확인 되었듯이, 어울림이 가능해 진다면 그래서 서로간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열린다면, 사견이지만, 교조적이던 비교조적이던 그것이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cham 오랜만에 오마이뉴스에 댓글을 달게 되는 군요. 그것도 오기만 47기 동기의 입장에서^^ 교조적이라는 단어가 정말 핵심적으로 머리를 강타합니다. 현재의 장년 뿐만 아니라 제가 청소년기때의 장년도들도 확고한 교조적 메시지를 전달 했었죠. 그때는 그래도 그런 방식으로 교육받는 것이 익숙했던 세대라 기분은 나쁘지만 받아들이기는 했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