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세종대영화예술학과 교수/ 영화는 나, 우리, 사회, 역사를 비추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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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내용인데, 당시 핵심학생운동가 '장재성' 이야기가 없네요.
  2. 사상가 도올의 말씀은 옳다!!!! 이런 시국에 이런 분이 자주 나올 수록 좋습니다. 철학과 역사는 항상 현실을 기반으로....
  3. 이럴때일수록 도올 선생님 같은 철학자들이 나서야 한다. 영화 을 봤는데, 지금 우리 국가의 뿌리를 이야기 하기에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본다. 도올 선생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