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주로 입시지도를 하다 중학교로 왔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나누며 지식뿐만 아니라 문학적 감수성을 쑥쑥 자라게 물을 뿌려 주고 싶습니다. 세상을 비판적으로 또는 따뜻하게 볼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하는데 오늘도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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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유를 갖고 생활하려고 하고 긍정 마인드. 약의 힘으로 완치? 많이 좋아졌습니다. 즐겁게 교사직 수행하고 있습니다
  2. 감사합니다. 꾸벅
  3. 서부경남지역이 변화가 더디고 상대적으로 동부경남에 비해 학생자치에 인색하다는 말을 듭습니다. 아래 기사 참고해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다. 추준우 기자님 오마이뉴스입니다. 기자님의 기사가 방금 채택되었습니다. 이 기사를 지인과 함께 나누세요~^^ - 현행 평가제도 혁신만으로도 교육혁명 가능 : http://omn.kr/1k1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