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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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한 출가해녀에 관한 내용은 제주해녀, 스쿠버다이버에게 트라우마있다 는 제목의 기사에 `19세기, 제주의 앞바다에는 수백 대의 일본 잠수기로 가득했고 연안에는 급조해서 만든 통조림 공장이 즐비해서 해녀들이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그래서 제주의 해녀들은 러시아와 일본 그리고 조선의 남해 등 바다가 있는 곳을 찾아 `출가물질`을 떠나야 했으며 이후 타지에서 물질하며 겪어야 했던 해녀의 고생과 수모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는 내용으로도 밝혀 놓았습니다.
  2. 본문 중에 `잠수부의 대표적인 예로 한국과 일본의 해녀와 해남, 희랍의 해면채취잠수부(sponge diver) 그리고 남태평양의 진주조개잡이(pearl diver) 등을 들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3. 조선일보 1932년 1월 24일자 기사 : <...중략> 12일은 마침 제주도사요, 제주해녀어업조합장인 다구치 도사가 심임후 ... <중략>
  4. 고운비단님 감사합니다. 우도 장날 카페에 <찾아가는 봉사활동 프로젝트>의 일정표를 올리겠습니다. 언젠가 우리 서로 우도에서 만난다면... 늘 기다리고 있을께요~~~ *^^*
  5.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제 기사의 덧붙이는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우도의 당굿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가르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