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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차별당하는 하층국민들. 제목 바꿀까나 이런글을 오마이뉴스에서 실어줄거라 기대하진 않지만, 진정 국민이 먼저입니다.
  2. 심도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3. 얼마나 힘드실지요..? 저도 딸아이가 있어 그 마음이 잘 이해되네요. 치료에 점념하세요. 하늘이 도울거에요. 기적을 믿어보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에 더 힘쓰시고 절망속에 희망은 더 밝에 빛날거에요. 기도할께요... 아이도 엄마도 아빠다 이제 다시 행복하시라고
  4. ㅎㅎ 저도 그 느낌 아니까....축하드려요.
  5. 마음 잘 이해되요 저도 비슷한 경험했었거든요. 병원생활이 얼마나 고된일인지.. 하루 버티고 또 버티고.. 그런데 여건이 허락한다면 아이들과 시간을 더 보내고 본인을 위한 시간도 보냈음 좋겠어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아픈 두고 어디를 가나 하겠지만, 내가 너무 지치면 아이들도 무너져요. 힘내시고 사람은 아프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요 본인의 고통이 너무 커서 .. 특히 나이가 들어 치매까지 생기면 .. 그나마 부인은 고마움을 아실듯하네요. 전 .....고맙다는 말도 못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