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그렇기는 한데 기업이 윤리의식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익만 추구하는 것은 더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관하는 정부 당국도 문제가 있고요.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것은 고쳐나가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 좋은 정보 일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어붙인 곳은 뒤쪽 물받이 근처라 상대적으로 열과는 먼 곳인 듯합니다. 주의 깊게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