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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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자님 곧 3코스가 개장됩니다. 그때 한번 걸으시죠^^
  2. 잘계시죠? 성님 감사합니당
  3. 감동입니다‥전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보다 싫어하는 음식은 압니다만 그럼 70점은 줄 수 있나요?
  4. 인상좋은 홍기자님! 이번 불곰팀이 우승했듯 그 기를 받아 올해도 홧팅합시다.
  5. 윤기자님! 겁나게 잘 나왔구만요..축구에서 본 불곰의 투지, 대단하셨습니다. ㅎㅎ
  6. 홍기자님의 탈탈한 성격처럼 결혼식 과정도 톡톡튀고 겁나 즐거워 보여요...챙겨야할 것도, 신경써야할 것도 많은 결혼식까지의 과정, 두번하라면 못할것 같지요? 암튼 신랑.신부님 행복의 봇짐을 맺다 생각하시고 서로 사랑하시길...
  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참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저는 학원도 보내고 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 여러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학원을 보내려는 부모마음 만큼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들의 마음이 오죽하겠냐는 글을 보며 사랑으로 감싸줘야겠구나는 생각을 다시금 가져봅니다.
  8. 형님 오랫만입니다. 페이스북으로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 새벽 출근길에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다렸던 글, 입가엔 웃음에서 시작해 하염없는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님들이 들킬까봐 얼른손으로 얼굴을 가려봅니다만 어두운 버스안이라 다행스럽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한가지는 남과북은 한민족임을 깨닫게 합니다. 북쪽 주민도 우리의 이웃이고 남한 주민도 그들의 동포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는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로 쇠뇌시킬 수 없습니다. 아침부터 사십대 머스마를 울린 섬세하고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신은미 기자님 화이팅!
  10. 항아리씨 님이하려는 얘기가 뭐요? 세상이 망가지든말든 대충 살자는 얘긴가요.아~휴 열불나. 확 그냥 장독대를 박살내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