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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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병휘, 손창민.. 동학 접주 이름이 잘못되었습니다..
  2. 늘 열혈 청년의 뜨거운 글을 써주시는 박도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십시오..
  3.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학이 되면 꼼꼼하게 챙겨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