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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를 쓴 서상훈입니다. 본문중 `[노트북]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등의 각본을 썼던` 부분의 `노트북`은 `노팅힐`을 잘못 쓴것입니다.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기사에 올린 점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이 리뷰보니 재밌을것 같은데요. ㅎㅎ 리뷰가 좀만 빨리 올라왔어도 보러갔을텐데..서울에서는 다 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