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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부입니다.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목 고쳤습니다.
  2. 소중한 글이군요. 힘내세요~
  3. 고생했습니다!
  4. 뭉클하네요~
  5. 잘 썼네요. 종종 주변 일을 기사로 써보시기를...
  6. 처가에 가면 아직 이런 부뚜막이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낯익은 정경.^^
  7. 감동했습니다. 기자님의 그 마음씀씀이는 밀양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겁니다. 복 받으세요~
  8. 자녀를 `독립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9. 이런 사실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
  10. 하고 싶은 일 찾게 하는 것, 그게 교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