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박도 선생님, 박수를 보냅니다. 큰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번 글에서 백범의 진면목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이승만과 박정희의 추악한 면모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박도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뜻 깊은 글을 더 오래, 더 많이 쓰시기를 기원하며,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반추합니다.
  2. 특검 연장 승인만이 횡교안이도 살 수 있는 길이다.
  3. 포근함과 안온함을 느끼게 하는 봄 햇살 같은 글 감미롭게 읽었습니다. 지난번 김홍걸씨 관련 글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제자들을 두셨으니 오랜 교직의 보람도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세월의 빠름에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늘 평강하시옵기 빕니다. 충남 태안에서 심오 절 *^^
  4. 오늘 또 눈물을 흘린다. 눈물을 흘리며 현재진행형인 세월호의 눈물과 분노를 절대 잊지 않고 계속 유지해나갈 것을 다시 다짐한다.
  5. 박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크신 업적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족정신과 작가정신의 충일함에 찬사를 올립니다. 책으로 출간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문학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충남 태안에서 지요하 절
  6. 박도 선생님. 올해도 건강 건필 건승하시옵기 빕니다. 샬롬. *^^
  7. 새헤에도 건필하시옵기 빕니다.
  8. 그래서 이름하여 개똥신문!
  9. 감사합니다. 한 권 사서 읽고 이웃들에게도 권하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예수`를 끝까지 함께 추종해 나갑시다. 샬롬 *^^
  10. 감명 깊습니다. `눈빛출판사`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하며 선생님의 건강을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