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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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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올해의 특별상 하반기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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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http://blog.naver.com/jiy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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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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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 선생님, 박수를 보냅니다. 큰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번 글에서 백범의 진면목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이승만과 박정희의 추악한 면모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박도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뜻 깊은 글을 더 오래, 더 많이 쓰시기를 기원하며,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반추합니다.
김구가 "나는 상거지"라고 말한 사연
2017.12.04 10:55:59
특검 연장 승인만이 횡교안이도 살 수 있는 길이다.
"박영수 특검, 마이크 잡고 국민에 호소할 듯" 멀어진 '수사 기간 연장'... 기댈...
2017.02.21 09:34:48
포근함과 안온함을 느끼게 하는 봄 햇살 같은 글 감미롭게 읽었습니다. 지난번 김홍걸씨 관련 글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제자들을 두셨으니 오랜 교직의 보람도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세월의 빠름에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늘 평강하시옵기 빕니다. 충남 태안에서 심오 절 *^^
수학여행때 업어준 제자, 36년 만에 찾아왔습니다
2016.05.16 05:59:56
오늘 또 눈물을 흘린다. 눈물을 흘리며 현재진행형인 세월호의 눈물과 분노를 절대 잊지 않고 계속 유지해나갈 것을 다시 다짐한다.
우리 수현이의 짧은 생'슬픈 아비'가 전합니다
2015.04.16 10:59:44
박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크신 업적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족정신과 작가정신의 충일함에 찬사를 올립니다. 책으로 출간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문학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충남 태안에서 지요하 절
허형식 장군은 깨끗하고 참된 혁명가다
2015.02.14 20:52:19
박도 선생님. 올해도 건강 건필 건승하시옵기 빕니다. 샬롬. *^^
허형식, 5·1절 일본영사관 습격사건으로 뜨다
2015.01.30 06:29:24
새헤에도 건필하시옵기 빕니다.
망국노는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2015.01.05 20:02:51
그래서 이름하여 개똥신문!
23세 이대생 이틀 연속 비판한 <조선>... 민망하다
2014.09.06 15:37:02
감사합니다. 한 권 사서 읽고 이웃들에게도 권하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예수`를 끝까지 함께 추종해 나갑시다. 샬롬 *^^
"예수는 가난한 이를 위해 부자와 결별"
2014.02.19 13:34:22
감명 깊습니다. `눈빛출판사`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하며 선생님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인세는 일시불 현찰... 이런 출판사 또 없습니다
2013.12.20 15: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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