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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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아침에 댓글 보고 엄청 힘 받고 두번째 글 올린 다음에 감사 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두번째 글이 한없이 늘어져서 생각보다 늦게 마무리되었지만 어쨌든 썼네요. 기다리는 이가 있다는 사실이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2.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네요!
  3. 함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 두배로!!!
  5. 그렇네요.
  6.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
  7. 희음 시인과 함께하는 시쓰기 모임은 마감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