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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에 동영상을 첨부하려고 하는데요.
기사쓰기 화면 오른쪽의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업로드 가능한 포맷은 avi, wmv, asf, mpeg, mov, dv, mp4, 3gp이며 최대 10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빠른 동영상 등록을 위해 확장자가 wmv, asf, mov, mpg인 동영상을 권장합니다. 올려진 동영상 파일은 400*300, 320*240, 240*180 중 하나에 맞게 서비스됩니다. 단, 한 기사에서 같은 동영상을 두번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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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동영상 첨부시 나오는 대표화면은 무엇인가요?
동영상이 플레이되기 전에 보여지는 최초 정지 화면이 '대표화면'입니다. 대표화면은 동영상의 내용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이 좋으며 동영상 입력시에 한번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대표화면을 설정하지 않았을 때는 동영상 재생 후 5초 뒤의 화면이 자동 입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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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마커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동영상에서 포인트가 되는 지점을 설정하는 것을 마커라고 합니다. 동영상이 길어서 독자가 다 보기 어렵거나 특히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고 싶을 때는 마커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마커는 필수 입력 사항은 아닙니다.
동영상을 등록한 다음 화면을 보면서 마커로 설정하고 싶은 순간에 '마커 입력' 버튼을 누르면 마커 설정이 됩니다. 마커는 최대 6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마커 입력 후 동영상을 등록 완료한 뒤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마커는 최종 동영상에서 붉은 색깔의 시간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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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에 동영상이 첨부되지 않아요.
이 경우는 용량이 너무 크거나 파일 형식이 맞지 않을 때입니다. 최대 용량인 100mb가 넘을 때는 '용량이 크다'는 경고문이 뜨며 동영상과 맞지 않은 파일 형식일 때도 경고문이 뜹니다. 이 때는 파일 형식을 다시 확인하시거나 용량을 줄여서 다시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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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에 첨부하는 동영상의 분량과 저장방법을 알려주세요.
업로드 가능한 포맷은 avi, wmv, asf, mpeg, mov, dv, mp4, 3gp이며 최대 10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빠른 동영상 등록을 위해 확장자가 wmv, asf, mov, mpg인 동영상을 권장합니다. 올려진 동영상 파일은 400*300, 320*240, 240*180 중 하나에 맞게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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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글 없이 사진이나 동영상만 올리고 싶은데요.
오마이포토와 오마이TV면으로 가시면 기사가 아닌 콘텐츠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상태에서 각각 오마이포토와 오마이TV 상단에 있는 사진(동영상) 등록 버튼을 누르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자신이 제작하고 저작권을 소유한 파일만 등록 가능하며 저작권 침해로 인한 분쟁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사쓰기가 아닌 포토(TV)면에서 올린 콘텐츠에 대해서는 기본 콘텐츠료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단 메인면에 버금 이상 배치시에는 해당 레벨에 맞는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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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에 첨부파일을 넣고 싶은데요.
기사쓰기 화면에서 '덧붙이는 글' 하단에 보면 '기타 파일 넣기'가 있습니다. 파일 첨부는 최대 10개까지 가능하며 기사와 관련된 보고서나 자료, 참고자료 등을 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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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임시저장 기능은 어떤 때 쓰나요?
기사쓰기 하단의 '임시저장' 버튼은 작성한 글을 나중에 송고할 때 사용합니다. 임시저장 버튼을 누르면 임시저장 목록으로 이동, 미송고 상태의 글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미송고 글의 삭제와 수정이 가능합니다. 임시저장한 기사는 반드시 수정으로 들어가 '등록' 버튼을 눌러야 편집부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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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관련 기사를 묶고 싶은데요.
기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사가 있다면 관련기사를 묶어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단 관련기사 묶기는 시민기자가 직접 할 수 없고 취재 경위란이나 시민기자 게시판(기사 송고 후) 등을 통해 이런저런 기사를 묶어 달라고 요청하면 편집부에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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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를 수정하고 싶어요.
편집부로 송고하기 전: 기사쓰기를 한 다음 아래의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된 기사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창에서 미리보기 화면으로 잘못된 부분을 체크한 다음 다시 기사쓰기 화면으로 돌아와 수정하시면 됩니다. 수정한 다음에는 등록 버튼을 눌러 편집부로 보냅니다. 임시저장 버튼을 누르면 편집부로 송고되지 않고 기사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편집부로 송고한 후: 기사를 편집부로 보내고 나면 시민기자는 기사를 직접 수정할 수 없습니다. 시민기자 게시판을 통해 수정 요청하면 편집부는 수용 여부를 판단한 다음 수정 처리합니다. 단 전문을 대체하거나 일부분이 아닌 상당 부분을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정식 기사 채택 후 기사가 수정되는 것은 기사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퇴고 작업을 충분히 거친 다음 편집부로 송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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