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해시태그 #청년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통념을 깨는 '담대한 시각'을 가진 네 명의 청년 칼럼니스트들이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진보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박정훈  하루는 맥도날드, 하루는 우버이츠에서 일하는 배달노동자. 배달하는 사람들의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을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는 <최저임금 1만원, 알바들의 유쾌한 반란>이 있다.

신필규  한국 최초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재단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활동가. 퀴어 유튜브 채널 '큐플래닛'에서 기획자이자 출연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승혜  다양한 것을 읽고 보고 쓰는 사람. IT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다 퇴사 후 두 아이를 기르며 페미니즘과 육아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하민지  사라지는 것들을 보고 듣고 읽고 기록하는 저술활동가. 누가 사라지고 누가 보이지 않는지 탐구하다 페미니즘과 빈곤 운동에 관심을 두며 살고 있다. 도시 빈민 선교 단체 <옥바라지선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