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단원고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흔적을 남긴 채 별이 됐다. <오마이뉴스>는 기억저장소, 사진가들과 함께 그 흔적들을 모아 온라인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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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아, 다윤아...
"다윤이 빼곤...."
텅 빈 방
왜 혼자 나왔니
아빠의 눈물
껌딱지 우리 딸
바다냄새
입학 선물
왜 안 받았니...
흔적도 없이...
가정통신문
비스트
책상
다윤이의 꿈
깜비
삭발
"유가족이 소원"
엄마의 통곡
집에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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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이희훈,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