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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작성·실행

최종 업데이트 2017.03.02 17:03

블랙리스트 작성·실행

.문화예술계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기본 시각은 ‘좌편향’됐다는 것이었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정무수석, 신동철 정무비서관 등은 자신들이 보기에 좌파 성향인 문화예술계 인사와 언론사 등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해 1만 명이 넘는 규모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실행했다. 단순히 지원 배제가 아니라 특정 영화의 전좌석 표를 사서 객석을 텅텅 비우고, 악평 남기기 등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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