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가슴에 손을 얹고(0)
  혜운거사 2004.02.03 23:41 조회 33 찬성 9 반대 3
손석춘기자님의 칼럼을보고 대단히 유감스럽고 이나라의 필자가
이 정도라는데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조용히 감승에 손을 얹고 당신의 지나온 성장 과정 속에서
반 윤리적이지는 않았는지 , 이시대의 종교 지도자 이며 , 어른에 대한 예의는 없는 것인지 , 나는 대단히 충격적이었으며,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논설주간이라는 필자의 타이틀 대문에 더 경악을 금치 못하니 더이상 이제는 펜을 들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비도덕적이고 윤리라고는 없는 것 같은 분이 그런글을 마구 써 댈때
이시대의 젊음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가 걱정됩니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838
국어사전
02.03 17:41
4
4
25
837
개사끄
02.03 17:41
11
4
48
836
평인
02.03 17:24
1
4
45
835
흐미
02.03 16:51
7
4
73
834
하느님
02.03 16:49
2
5
41
833
02.03 16:34
1
4
65
832
석춘 짱!!
02.03 16:33
0
3
25
831
평인
02.03 16:22
4
7
76
830
한숨
02.03 16:16
11
1
66
829
솔피
02.03 16:15
2
0
30
828
추기경은 호모다!!
02.03 16:15
0
4
70
827
세상에
02.03 16:09
2
10
57
826
개그맨 지상렬
02.03 16:07
0
2
14
825
삐뚤이
02.03 16:07
1
2
21
824
로또를 사며
02.03 16:04
3
1
41
823
개마이
02.03 16:03
5
1
29
822
심판
02.03 16:02
0
3
42
821
조선 김대중=손석춘
02.03 16:01
6
1
37
820
구보씨
02.03 16:00
2
4
33
819
벌침
02.03 15:54
17
3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