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이 지역불균형 수습을 지시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정부는 올바른 관점에서 제대로하고 있는데 지역언론이 다음날 시커멓게 지역편중이라고 써서 문제다"
난 정말 노무현대통령에게 묻고싶다.
지역신문의 기사가 영남공장 호남으로 옮긴다 카더라~~식의 기사였습니까?. 장관이나 인사보좌관의 발언을
그대로 자르지 않고 인용했죠. 정대철도 영남에서 몇표얻으려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시인
했죠. 광양항 홀대 및 부산항 육성은 오마이뉴스에 났죠. 문화수도 철회는 대통령 입으로
문화도시를 문화수도로 잘못 말했다고 했죠.
도대체 지방언론이 무슨 없는 소리를 했습니까?.
인사도 그래요. 김두관이 스스로 지역안배 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그랬죠?.
문화일보 데이타를 봐도 영남이 39%로 패권주의라는 말이 나오는 것 맞죠?. 문화일보 중
앙지죠?. 대통령도 도올 만나서 인터뷰했죠?.
도대체 왜 억지를 부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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