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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기사입니다.(0)
  지나가다 2002.04.22 14:59 조회 0 찬성 0 반대 0
조선일보의 뻔뻔함과 추악함을 알 수 있군요.
돌아온 미치광이 나그네는 이 기사를 읽고 어떤 생각을 할 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의 조선일보 알바였던 삽자루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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