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끓는군요. 요즘 이스라엘의 예닌 학살에 관한 기사들을 보면서 분노로 피가 끓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말끝마다 붙이는 '신'은 신이 아니라 악마가 틀림없습니다. 제게 큰 삽이 있다면 이스라엘을 뚝 떠다가 우주에다 던져 버리겠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김구선생까지 팔면서 역사를 날조하려 했다니 천하에 이스라엘 놈들보다 더 나쁜 놈들이 우리 땅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전부터 그 놈들은 그 비슷하게 나쁜 놈들이었습니다. 알고 있었죠.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들... 계속 그 신문을 보는 놈들도 비슷하게 나쁜 놈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신 분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욕 안 얻어먹으려면 빨리 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