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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태관련 언론기사 목록입니다.슬픕니다. 황색언론에 놀아나는 여성단체들이(0)
  언론개혁 2001.02.21 14:20 조회 1 찬성 0 반대 0

[난류한류]혜진스님 "두여성과 관계" 고백
세계일보 2001-02-19 31면 (사회) 40판 가십 267자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민우회 여성의 전화 연합 등은 18일 종군위안부들을 돌보는 경기도 광주군 '나눔의 집' 원장인 승려 혜진(慧眞)이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1997년 두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다'며 스스로 사회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진상조사에 나서기로 결정.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종군위안부를 돌보는 일에 몸담은 사람이 여성을 '성적 위안부화'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혜진 스님은 자기변명에서 벗어나 잘못을 먼저 통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종군위안부 쉼터 원장 스님 승적포기 선언
중앙일보 2001-02-19 31면 (사회) 10판 뉴스 243자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의 원장 혜진(慧眞.35.속명 배영철)스님이 17일 원장직 사퇴와 승적 포기를 선언.
혜진 스님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나눔의 집 일을 하면서 1997년 알게 된 A씨(44) 등 두 여성과 성관계를 맺어 왔다" 며 "종교인이자 위안부 할머니 돕는 일을 맡아온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해 이렇게 결심했다" 고 밝혔다.
손민호 기자






혜진스님 性물의 고백
한국일보 2001-02-19 31면 (사회) 42판 뉴스 329자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 광주군 '나눔의 집' 원장 혜진(慧眞ㆍ36) 스님이 원장직 사퇴와 승적포기 의사를 밝혔다.
혜진스님은 17일 가진 '양심고백' 기자회견에서 "1997년 두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다"면서 "종교인이자 위안부 할머니 돕기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나눔의 집 원장직을 사임하고 일체의 사회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두 여성과의 관계에서 폭력이나 명시적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의 양심선언은 두 여성 중 한명이 최근 한국성폭력상담소에 상담을 의뢰한 데서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준현기자
dejavu@hk.co.kr





성관계" 나눔의 집 원장 혜진스님 파계 선언
대한매일 2001-02-19 23면 (사회) 20판 뉴스 546자
정신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군 ‘나눔의 집’ 원장 혜진(慧眞·37)스님이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두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하고 “원장직을 사퇴하고 승적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혜진스님은 “종교인이자 위안부 할머니 돕기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문제가 제기된 뒤에야 고백을 하게 돼 더욱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두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폭력이나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제는 자연인 배영철(속명)의 과오인 만큼 책임도 전적으로 내가 질 것”이라면서 “나눔의 집이나 정신대활동에 악영향이 미치지 않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은 “피해 여성과사회단체가 문제를 제기하려 하자,원장과 직원이라는 위계적관계에서 비롯된 성폭력을 축소·왜곡하려 하고 있다”면서“자진사퇴 형식이 아닌 승적 박탈과 원장직 해임을 촉구하고,재발 방지를 위해 20일 진상조사위를 구성할 것”이라고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kdaily.com **끝** (



‘나눔의 집’ 혜진스님 “여직원과 성관계”
조선일보 2001-02-19 29면 (사회) 45판 뉴스 620자
일본군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사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원장 혜진(혜진·36·속명 배영철) 스님이 여직원 성추문 논란이 일어나자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원장직에서 사퇴하고 승적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혜진 스님의 사퇴는 이 단체에서 근무하다 작년 11월 해고된 오모(여·43)씨가 최근 한국성폭력상담소에 “혜진이 원장이라는 지위를 이용, 97년 2월부터 98년 5월까지 한 달에 두세 차례씩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혜진 스님은 기자회견에서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 함께 일하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성관계로 이어졌다”며 “폭력이나 강압은 없었지만 논란이 길어지면 자칫 위안부 피해보상 운동 전체에 누를 끼치게 될까봐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혜진 스님을 고발한 오씨는 작년 10월 이 단체 총무를 맡고 있던 자신의 동거남 장모(42)씨가 ‘회계 처리가 분명치 않고 관할 관청과 다툼이 잦다’는 이유로 해고된 뒤, 혜진 스님 및 다른 직원들과 갈등을 빚다 해고됐다.
한편 ‘나눔의 집’ 측은 이날 내부 갈등 등을 이유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그림과 유품, 각종 사료를 전시중인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잠정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김수혜기자 sh-kim@chosun.com






`나눔의 집` 혜진스님 파계 선언
문화일보 2001-02-17 23면 (사회) 03판 뉴스 314자
일본 군대위안부를 위해 사회 운동을 벌여왔던 조계종 혜진(36)스님이 성추문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했다.
경기도 광주군 나눔의 집 원장 혜진 스님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C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2명의 여성과 내연의 관계를 맺었었다”며 “이에 대한 양심의 가책과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며 나눔의 집 원장직을 사퇴하는 것은 물론 일체의 사회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혜진스님은 “이제는 자연인 배영철입니다”로 시작한 양심고백서를 통해 지난 92년 나눔의 집 설립 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박선호 기자〉



여성계, `혜진스님 양심고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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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한국성폭력상담소.여성민우회.여성의 전화 연합
등 여성단체들은 18일 `나눔의 집' 원장 혜진(慧眞)스님의 양심고백 회견과 관련,
진상조사위를 구성하고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한국인권재단 주최 인권학술회의에
참석했다가 혜진 스님의 양심고백 회견에 대한 입장정리를 위해 긴급 회동,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물리적 강제력이 동원되지 않았다해도 이 사건은 위계관계
와 신분에 대한 경외심, 신뢰관계 등을 이용한 엄연한 직장내 성폭력"이라며 "사건
의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 진상조사위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폭력상담소 최영애 소장은 "종군위안부를 위한 일에 몸담아온 사람이 여성을
`성적 위안부화'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혜진스님은 자기변명에서 벗
어나 잘못을 먼저 통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소장은 특히 "피해 여성의 신고로 20여일 전 사건이 접수돼 여성.사회단체들
로부터 문제제기 움직임이 일자 혜진스님이 뒤늦게 `양심고백'이란 형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9년여를 생활해온 경기도 광주군 `나눔
의 집' 원장 혜진(慧眞)스님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97년 두 여성과 성관계를 맺
었다'며 `나눔의 집' 원장직 사임과 사회운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hanksong@yna.co.kr

(끝)



<현장>또한번 상처입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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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경태기자= 19일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원당리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

이곳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10명은 또 한번 가슴에 큰 상처를
입고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다.

봄날씨 같은 화창한 날, 모처럼 앞마당에 나와 햇볕을 쬐고 있던 할머니들은 원
장 혜진(慧眞) 스님의 양심고백과 퇴진파문에 대한 소감을 묻자 각자의 심경을 토로
했다.

9년여동안 나눔의 집을 이끌며 자신들의 고통을 나눈데 대한 감사와 안타까움도
있었고 방만하고 독단적인 시설운영에 대한 불만도 배어 있었다.

혜진스님이 지난 98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개관 한데 이어 베트남 난민돕
기에 나설 때 일부에선 '갈 길에서 벗어난다'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낸 것이 사실이
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은 한결같이 파문이 확대되지 않고 할머니
들의 상처가 더 이상 헤집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말했다.

지난해 8월 '아름다운 재단'에 평생 모은 재산 5천만원을 기부한 김군자(76) 할
머니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
라며 "아직 과거의 상처도 채 아물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 유감"이라고 말했
다.

김 할머니는 "(혜진스님은) 나름대로 열정을 갖고 일해 왔지만 모든 할머니들이
만족한 것은 아니었다"며 "(나눔의 집) 직원들도 이제 달라져야 할 것"이라고 꼬집
었다.

이에 앞서 광주군은 지난해 11월 나눔의 집에 대한 정기감사를 벌여 국가보조금
중 인건비 미지급분 466만원을 환수조치한 적이 있다.

또 지난 10일 회계감사 과정에서 타 목적으로 사용된 시설운영비 366만원을 반
환하도록 지시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원장과 시설장 등 책임자 교체를 법인 측
에 권고하기도 했다.

법인 이사회는 다음달 능광스님을 후임 원장으로 임명, 이번 파문을 진정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광주군 사회복지과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나눔의 집을 찾아 하루종일
상처받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있었다.

지난 92년 서울 서교동 시절부터 나눔의 집을 이끌어온 혜진스님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여성과의 성관계를 이유로 원장직 사퇴와 승적 포기의
사를 밝힌 뒤 이 곳을 떠났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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