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도 줄어들고 20퍼센도 안되는 인구를 위해 무슨 공연은 공연인가.
절대 다수인 영남권과 경기와 수도권만 잘 다져 놓아도 승리는 확실하다. 그리고 나머지는 적당하니 위력을 보여주면 알아서 다시 지지하게 되어있다.
우린 과거에서 보지 않았나. 라도인들에게 알랑 방귀를 뀔 필요가 있나. 조금만 더 옥죄면 알아서 항복할것을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얼마 남지 않았다.
소심이와 개구리의 내정 실패로 말미암아 조만만 고스란히 권력은 넘어오게 되어있고 그동안 우리 그늘에서 키워놓은 인재는 훨씬더 양적 질적으로 많지 않는가. 조금만 기다리면 지금 라도가 별다른 노력없이 얻고 있는 찬사는 곧 증오로 그들에게 돌아갈터 조금만 더힘을내자. 거의다 왔다. 짝짝 짝짝 대한 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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