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의 자유를 건드려서는 안된다.
이 순간에도 터진 입이라고 껍데기들이 저질 스럽게 나불대고 있다.
열심히 지저귀어라!
표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처럼 들리는구나!
세상에는 결코 건드리지 말아야 금기란게 있는데 특히 현실정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참된 언론의 자유를 철없는 껍데기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난도질을 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말릴 수도 없이 그저 한숨만 나온다.
그래 열심히들 짓까불고 노셔!
사기꾼 지지하는 철딱서니없는 껍데기들이 선한 언론을 마구 능멸했더라는 소문이 퍼질 것이다.
그래 한 일주일 후 여론조사 다시 한번 실시해보자.
추기경과 골리악을 극히 성역으로 존경하여 언론의 팔을 비트는 것보다 추기경을 욕하는 걸 더 참을 수 없는 껍데기들이 많음을 안다.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바른소리하는 참 언론을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난도질을 해?
무고한 언론을 욕보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참된 언론을 공격하면 그것은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이 사회를 지금까지 굳건히 지탱해온 진실된 가치관을 공격하는 것으로 보이고 더 나아가 이 나라에 존재해야될 진실된 가치관을 송두리채 흔든 모양새를 보여준 꼴이 되어서, 껍데기들의 망동은 장차 모든 국민들에게 배척을 받는 분위기가 생성될 것이 확실하다.
한나라당의 부패이미지로 극심하게 흩어지고 아예 투표불참 분위기로 나타난 일반인들의 표를 단단하게 결집하여 확고하게 껍데기 세력들을 심판할 것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