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춘기자님의 칼럼을보고 대단히 유감스럽고 이나라의 필자가 이 정도라는데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조용히 감승에 손을 얹고 당신의 지나온 성장 과정 속에서 반 윤리적이지는 않았는지 , 이시대의 종교 지도자 이며 , 어른에 대한 예의는 없는 것인지 , 나는 대단히 충격적이었으며,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논설주간이라는 필자의 타이틀 대문에 더 경악을 금치 못하니 더이상 이제는 펜을 들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비도덕적이고 윤리라고는 없는 것 같은 분이 그런글을 마구 써 댈때 이시대의 젊음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