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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만큼 가혹한 비판도 감수해야 !(0)
  참말 2004.02.03 12:51 조회 27 찬성 3 반대 3
그 동안 분에넘칠만한 존경을 받아온 추기경,
지도자란 존경받는 만큼 언행에대해서

일반인보다 열배 백배 비판과 책임도 질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문제있는 언행에대해서 추기경도 냉혹한 비판을 감내해야하며

성역도 있을 수 없다.
이런 원칙은 대통령도 추기경도 예외일 수 없으며

손 석춘기자는 일관되게 이런 원칙을 지켜온
드문 기자임을 확신한다.

또 하나 종교적지도자인 추기경이 이데오르기 문제를
지엽적이고 편협된 사고로 언급했다면 격에도 맞지 않는 것이고

이 또한 냉혹한 비판을 받아야 하며
그로인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측에도 추기경이 사과를 해야 한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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