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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떻든 이런 걸 문제 삼는 언론인 꺼리가 없거나 돈을 벌려는 것일뿐(0)
  banner 2004.02.03 08:22 조회 17 찬성 4 반대 2
난 386..38이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도 했다. 순수 토종이고, 미안하지만, 합리적인 비판을 할 줄 모르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평론을 한다는 그자체가 국민들에 귀를 혼란 스럽고 복잡하게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은 다 당신이 벌어 먹을 명분을 만드는 말장난일 뿐 아니라 할 수 있는가! 왜 이런 논쟁을 만들어 말을 만드는가! 평론인이 하는일이 무엇인가! 이복잡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수많은 공해의 소리를 축약하고 다듬어 귀가 올바른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당신에 글도 결국은 공해가 아닌가! 글과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아는 당사자들이 것두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서야 좀 알것만 같은 경륜에 좀 건방지지 않았나 반성을 해봐라! 이념도 개념도 없이 일방적인 아집으로 돌을 던지던 대학 시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창피한 시절을 그 나이에도 개닫지 못한다면 칼럼에 자리에 있는게 부끄러움을 알아야하지 않을까! 참고로 난 천주교 신자가 아니다...지금에 아버지들은 제발 그아버지 세대를 존경해야 하는거 아닌가! 난 바락바락 대들다가 오늘에야 그분에 맘을 이해하고 맘 아파하고 있는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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