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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이름 위에 숨은 비겁자의 모습(0)
  정경동 2004.02.03 08:04 조회 16 찬성 5 반대 1
언론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남의 일은 다 잘못이고, 나만은 잘한다는 착각에 빠진 가련한 모습이군요.
김수환추기경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발언에 국한한 글이라고요. 손석춘씨의 말은 손석춘 씨의 한 부분이 아닌가요. 나만이 옳다는 착각에 빠진 언론이라는 가면에서 벗어나시지요. 되는대로 써 보고, 반발이 있음, 아님 말고 식의 다름이 무엇인지요.
어찌 이리 치사한 짓거리로 기사 같지 않은 글로 지면을 메우는 것이 오마이뉴스라는 황색 매체의 편집 방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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