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시대에 천주교회는 독립 운동을 반대하고 적극적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협조할 것을 신자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안중근 토마는 신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파문하였다.
슬그머니 새쳔년에 와서 화해의 일환으로 과거의 가톨릭 역사를 반성하고 안중근을 다시 명예회복 시킨다고 발표하더니만
가톨릭이 운영하는 병원에서는 하느님 이름으로 노조를 억압한다.
가톨릭 교회의 운영은 전혀 민주적이지 못하다. 문제를 제기하는 신자는 신앙 없다는 명목으로 왕따시키는 것이 그들의 문화이다.
천주교가 살아있는 교회라면 어찌 이런 정치인을 길러낼 수가 있겠는가? 이회창,최병열 가증스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