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를 국가공무원이 운영하는 이상한 나라
고속철도를 철도청이 운영하면 전세계적으로 웃음거리가 됩니다.
참여정부는 고속철도를 공무원이 운영해야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만약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국가공무원이 한다면
당장 국가 신인도가 땅으로 떨어지는 꼴과 같습니다.
고속철도는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다.
교통의 혁명, 꿈의 실현,
단군이래 최대의 역사로 대변되는 최첨단 고속철도를
부실덩어리로 대변되는
"철밥통""철도왕국"인 철도청, 철도노조에게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4.20일 노사합의를 통하여 국민을 우롱하였고,
국민의 혈세로 그들만의 잔치를 했다.
철도노조에 "꿈의 고속철도"를 맡긴다면
그들은 바로 "古鐵덩어리"로 만들 것이다
이제 국민모두가 나서서 이를 막아야 한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후세, 우리 후배들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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