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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금실 장관을 도와 줍시다.(0)
  눈의 나라 2003.04.25 03:53 조회 61 찬성 4 반대 2
신문 보도를 보니 강금실 장관의 빚이 엄청나군요. 9억이 넘는다지요? 이게 전 남편을 비롯해 남을 위해 산 사람의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법무부 장관이 이렇게 가난에 어려움을 겪다니요. 여러분, 우리 돼지 저금통 운동을 또 다시 벌여 국민의 힘으로 우리의 청백리를 도와 줍시다. 누가 선두에 나설 분이 없는지요? 재벌들이 부정한 손을 내밀기 전에 우리가 이 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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