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개혁적 수구 정보위원 패거리들은 음습한 냉전적 사고로 굳어 있어 국정원의 위상과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과 정서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국회의원들의 수준이 하나 같이 바닥을 기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는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중학생 수준의 의식에도 못 미치는 국회의원들에게 세금을 솥아부으며 뒤치닥거리나 해야하는지 분통이 터진다. 청문회 등 중요한 현안은 수준 이하의 대한민국 국회 쓰레기들의 판단에 내맡길 것이 아니라 차라리 국민투표에 부쳐야 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