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좌파하면 빨갱이하고 좋지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하에서 있던 우파(친일파)들이 미군정의 힘을 얻고 각 정계는 물론 정부의 주요 요직에 두루 차지하고 섭렵함으로서, 왜곡된 공산주의 이념을 강요해왔기 떄문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의 근간도 이러한 개념 아닌가..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 붙어버린 것들을 요직에 재배치하니,,
이제는 이념의 대립이 사라지고,,민주주의에서도 사회주의의 이념을 도입하고 서로의 체제를 보완해주고 있는 이때,,
"친북좌파"라는게 도대체 뭐 어떻다는 이야기 인지.. 좌파면 뭐 나라가 어떻게 되나,,?우리나라가 공산당될까봐..? 빨갱이들이 득실득실해서 밤에는 돌아다니지도 못할까봐?
자꾸 좌익우익하며 이념을 거론하는 수구 꼴통들아,,., 이제는 국익을 위해서 니들이 죽어줘야겠다..
좌파우파 어쩌구 하는 말이 나올때마다 진짜 그새끼들 죽이구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