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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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을 해보니
(0)
툰트라
2003.04.03 16:31
조회 43
찬성 1
반대 0
직원들에게 섭섭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운명을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복지에 신경을 더 쓰고
전체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직원들은 그걸 모르고
늘 자기 월급 날짜만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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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편집책임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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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04.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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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갚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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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불러
04.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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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씁쓸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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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04.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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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광신적노사모+창사랑+극우세력=노무현 열렬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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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04.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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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쓴 사람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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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죽어
04.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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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분열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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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04.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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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돌려달라는 유치하고 추잡한 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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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04.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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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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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좀해라
04.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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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에 팽배한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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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철
04.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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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게시판에 올라갈 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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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04.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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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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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트라
04.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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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불심으로 대동단결 뽑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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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ㅓㅓ
04.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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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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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니군
04.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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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과 적군도 구문못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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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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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철회~~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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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04.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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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시 XX들.......수퍼맨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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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분노스럽다
04.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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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전쟁상황이라는 말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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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04.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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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불가피!!불가피!!그넘의 불가피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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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내내불가피
04.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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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오마이의 선정성에 대해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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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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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씨 이라크에서 추방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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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04.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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