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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을 해보니(0)
  툰트라 2003.04.03 16:31 조회 43 찬성 1 반대 0
직원들에게 섭섭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운명을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복지에 신경을 더 쓰고
전체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직원들은 그걸 모르고
늘 자기 월급 날짜만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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