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환의 지역구인 고창은 대통령 취임식까지만 해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정균환이는 이제 떨어져부러야 된당게'라는 말을 50대 이상의 어른들로 부터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특검법과 파병안으로 시끄러운 지금 "노무현이는 아조 허망헌 놈이드랑께 지 근처에 정균환이만헌 인물도 없드만, 정읍놈들은 이번에 김원기 그놈 물 멕여야되 저번에 김대중이한테 반항했을때도 떨어쳤응께"로 바뀌었다.
현재의 분위기로 보아 분당이고 창당이고 별지랄을 해도 다시 당선되는것은 현실이 되었다. 아 10*8 균환이 저 자식 안보는 방법 없나 멍청한 어떤놈 때문에 균환이 또 보게 생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