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366
364 쓰신분께...(0)
  한국인 2002.02.11 12:14 조회 0 찬성 0 반대 0
364 쓰신분께..
한국은 역사적으로 볼때 참 적이 누구고 친구가 누구인지 분간키 어렵습니다. 저는 아직도 북한이 적이라 생각합니다.

같은피를 나누고 같은 말을 쓰면서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는 저들... 한국 전쟁때 그토록 많은 동족을 죽이고도 (김일성의 노예를 삼으려고) 지금도 더 죽이기겠다고 위협하는 저들..

그들이 동족입니까? 얼만큼 더 동족들을 죽여야 (자기들의 노예를 만들어 굶기려고) 그 더러운 야망을 버리겠읍니까?

지금도 그들의 유도탄은 서울 중심부를 겨누고 있읍니다. 한국 군인을 죽이려는 것이아니라 남한사람들(부녀자, 어린아이들)을 많이 죽이는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요즈음 "쉬리", "공동경비구역" 등 북한을 이해하려는 영화들이 나왔지만은 김정일이의 적화통일의 야망은 아직도 불타고 있읍니다.

미군이 오산을 떠나는 날, 정일이는 서울을 향해 미사일을 쏠겁니다. 누가 진정한 적입니까?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383
373쓴 분에게
02.12 02:18
0
0
0
382
평화만들기
02.12 02:13
0
0
0
381
...
02.12 02:10
0
0
0
380
^0^
02.12 01:18
0
0
0
379
히히히
02.12 00:16
0
0
0
378
학생
02.11 22:32
0
0
0
377
의사
02.11 20:35
0
0
0
376
김용갑같은세끼에게
02.11 19:17
0
0
0
375
엽기시민
02.11 18:41
0
0
0
374
성남시민
02.11 18:01
0
0
0
373
한총련
02.11 17:56
0
0
0
372
나무
02.11 17:32
0
0
0
371
반미꼴통 처단
02.11 16:33
0
0
0
370
성난시민
02.11 16:30
0
0
0
369
퍼엄
02.11 15:16
0
0
0
368
안티좃선
02.11 14:21
0
0
0
367
성남시민
02.11 13:23
0
0
0
366
한국인
02.11 12:14
0
0
0
365
지나가다
02.11 09:30
0
0
0
364
어..나도 한국인인데
02.11 09:2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