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 쓰신분께.. 한국은 역사적으로 볼때 참 적이 누구고 친구가 누구인지 분간키 어렵습니다. 저는 아직도 북한이 적이라 생각합니다.
같은피를 나누고 같은 말을 쓰면서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는 저들... 한국 전쟁때 그토록 많은 동족을 죽이고도 (김일성의 노예를 삼으려고) 지금도 더 죽이기겠다고 위협하는 저들..
그들이 동족입니까? 얼만큼 더 동족들을 죽여야 (자기들의 노예를 만들어 굶기려고) 그 더러운 야망을 버리겠읍니까?
지금도 그들의 유도탄은 서울 중심부를 겨누고 있읍니다. 한국 군인을 죽이려는 것이아니라 남한사람들(부녀자, 어린아이들)을 많이 죽이는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요즈음 "쉬리", "공동경비구역" 등 북한을 이해하려는 영화들이 나왔지만은 김정일이의 적화통일의 야망은 아직도 불타고 있읍니다.
미군이 오산을 떠나는 날, 정일이는 서울을 향해 미사일을 쏠겁니다. 누가 진정한 적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