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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죽지 않았다. (0)
  한만두 2002.02.09 13:19 조회 0 찬성 0 반대 0
긴급조치 9호의 망령이 날뛰던 유신 말기에도 죽지 않았던 청년학도의 기개였다. 조폭 찌라시와 당나라당의 회충이 마치 제가 주인인 양 떠벌리고 다니면서 사대매국 부시에게 몸대주기나 하는 암담한 시대를 뚫고 나올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청년은 죽지 않았다. 그리고 희망도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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