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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여성단체...친일과의 묘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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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2001.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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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청산.
여성신문 참여단체들을 살펴보자.
여성들이 여성계인사라고 하는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독재정권에 협력한 인사들
친일을 미화한 인사들.이화여대 학벌에 얽매인 인사들.
노동자ㅊ탄압에 앞장선 인사들
독재자의 딸.
모윤숙 김활란 김마리아 박순천 등등등..
역사속에 위대한 여성들은 죄다 친일파들이었다.
그러나 우리 여성단체들은 3.1절날 앞으로는 인권운운하면서 뒤로는 그들과 동거하는 ㅈ이중적 운동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들의 이름에서 학벌과 친일과 독재의 찌꺼기들을 제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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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애 인터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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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02.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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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산 기자의 인터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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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각
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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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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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02.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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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눔의집 간사의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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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02.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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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최영애씨 인터뷰를 예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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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산
02.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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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에게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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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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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번 토론을 잠시 중단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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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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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머니들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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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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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ohmynews 뉴스 게릴라입니다. (오늘 최영애씨 인터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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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산
02.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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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의 마녀 - 강철구, 이 마녀들을 고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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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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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담당자님들과 기자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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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최이부자 기자님, 항의합니다..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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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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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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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건및 기사와 직접적 관련없는글은 더이상 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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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lear
02.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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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야 이 말은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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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객
02.2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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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여성의 권리'에도 좀 신경써봐 마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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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0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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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남녀평등이 그렇게도 무서울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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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02.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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