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낮에 그 여성 트리오 단체 홈피에 들러본결과, 박장대소를 하지 않을수 없다.
여성단체의 문제의 성명서는 최영애 소장이 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건 그들 내부의 문제일뿐, 명의에는 세단체 명의가 큼지막하게 박혀 있다. "한국성폭력 상담소, 여성민우회, 여성의 전화연합"인가... 아무튼 이 세단체로 명의가 올라가 있다.
그런데 성폭력 상담소 이외에 어느곳에서도 그 성명서를 볼 수 없었다. 웃긴일 아닌가? 아니 그렇게 중요한 성명서에 명의를 박았으면 당연히 홈피에 올리는건 상식이 아닐까? 내가 잘못생각한 걸까?
성폭력이 진실이건 아니건, 일단의 자신들의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닌가? 그들이 홈피에 성명서를 박아놓지 않은 저의가 궁금하다. 그것도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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