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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답답한 목, 상쾌하게 목캔디로~

2020.02.25 17:11l최종 업데이트 2020.02.25 17:11l
▲ 롯데제과 목캔디

수시로 미세먼지 앱을 확인하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마스크 착용과 생수를 지침하는 일도 거의 필수적이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미세먼지로부터 조금은 안심할 수 있지만 마스크를 오래하고 다니면 목이 컬컬하고 답답해 개운하지 않다. 두통이 생기고 가슴까지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뾰족한 해법도 없는 상황이다.

답답한 목과 코를 시원하게 해 주는 비결은 없을까?
최근들어 휘산작용을 하는 캔디류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롯데제과 목캔디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988년 출시되어 올해로 32년째를 맞고 있는 목캔디는 목과 코를 상쾌하게 해주는 우리나라 대표 캔디이다. 목캔디에는 모과엑기스, 허브추출물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들이 함유되어 오래전부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아온 제품이다. 모과와 허브는 한의학에서도 목에 좋다고 잘 소개되어 있다. 목캔디를 입안에 넣으면 화~한 느낌이 좋아 칼칼한 목과 막힌 코 속을 시원하게 해주며,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준다.

전통적으로 목캔디를 즐겨 먹는 소비자들은 감기로 목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 교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애연가, 산업현장에서 먼지와 싸우는 직장인, 노래방을 이용하는 젊은층 등 다양하다. 또 단맛도 좋아 어린아이들도 즐겨 먹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좋아하는 국민캔디라는 애칭도 갖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잦아지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목캔디 매출은 2010년 160억원, 2018년 185억원, 그리고 2019년에는 약 200억원으로 상승했다. 이를 한 알, 한 알 낱개로 환산하면 약 2억 5천만 알이 된다. 이는 우리나라 약 5천만 인구가 1인당 약 5알씩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판매 실적이 약 20% 가까이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캔디는 맛과 포장형태 등이 다양하다.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맛 중에 특히 녹색 포장의 오리지널 허브민트는 인기가 가장 좋다. 오리지널 허브민트는 모과와 허브향이 조화를 이루며 시원한 맛, 깔끔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30여년간 이어온 녹색 포장 디자인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로 신뢰감을 높여 준다. 이로 인해 허브민트는 다른 목캔디들보다 인기가 좋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목캔디의 종류는 6종에 달한다. 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것이다. 허브민트를 비롯해 믹스베리, 라임민트, 스트롱민트, 도라지홍삼민트 등이 있다. 믹스베리의 경우 딸기와 블루베리가 함유되어 과일맛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가 좋다. 라임민트는 라임과 모과, 허브가 조화를 이뤄 라임의 향과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스트롱민트는 수퍼리프레시 제품으로 기존 목캔디보다 한층 더 상쾌한 느낌이 강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흡연을 피할 수 없는 소비층과 강한 휘산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또한 가장 최근에 선보인 목캔디 알파 도라지홍삼민트와 목캔디 텐션업은 홍삼과 도라지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목캔디 텐션업은 페퍼민트 에이드와 피치플럼 에이드 등 탄산음료맛을 부각시킨 제품인데, 여기에 과라나추출물까지 첨가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 좋아하는 제품이다.

목캔디는 필요성에 의해 즐기는 소비자가 많은 제품은 제품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먹고, 학교, 직장, 각종모임, 그리고 집안에서도 이용하는 전천후 캔디이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 제품이다.
목캔디 케이스는 납작한 갑 형태, 둥근 통 용기, 스틱팩 형태, 리필 포장 등 다양하다. 케이스 형태는 가방이나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기 편리하게 만든 제품이다. 통 형태는 식탁, 책상, 자동차 등에 놓고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통을 재활용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봉타입 리필용 제품도 있다.
또 목캔디는 한 개, 한 개가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다.

목캔디는 봄철을 맞아 꽃가루나 황사 등이 심해지면 찾는 소비자가 늘어 난다. 또한 목캔디는 선거철에 판매량이 평소보다 약 10% 이상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데, 올해는 4월 총선이 있어 판매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목캔디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