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동의 생활정치 기사 쓰기 마감 종료
  • 이희동
  • 2018.03.13(화) ~ 2018.04.03(화)
  • 4주
  • 회원이상
  • 15명
  • 02-733-5505(내선0)
  • 수 강 료 일반 150,000원 10만인클럽 : 120,000원
  •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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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를 쓰는 세 아이의 아빠 이희동 기자가 나섭니다. 살기도 팍팍한 데 글을 쓸 시간이 어디 있냐고 포기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은 서민들과 공감할 이야기 거리입니다. 이희동 기자는 아이들과 부대끼며 사는 이야기를 정치 영역으로 풀어내는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생활 정치 이야기’의 기술을 습득하고 싶으신가요?

이희동
안녕하세요. 암사동에서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희동 시민기자입니다. 저는 오마이뉴스의 가장 큰 힘이 사는 이야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가장 정치적이고, 그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만큼 사회는 변화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라면, 우리의 모든 일상은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일기장에 쓰면 일기가 되지만 오마이뉴스에 올리면 기사가 됩니다.

1강(3월 13일 저녁 7시 30분∽9시)나만의 전문분야 찾기 ‘나는 무슨 기사를 쓸 수 있을까?’

2강(3월 20일 저녁 7시 30분∽9시) 일상의 기사화 ‘생활 정치학, 모든 일상은 정치적이다’

3강(3월 27일 저녁 7시 30분∽9시)발산하기와 연상하기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하여’

4강(4월 3일 저녁 7시 30분∽9시) 합평 ‘사는 이야기 글쓰기와 상호 평가’

*강좌가 끝난 뒤 한 달 동안 1~2회에 걸쳐 ‘이메일 빨간펜’ 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