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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께 알립니다 (162)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편집부(junolee) 2017.05.16 11:46 조회 : 99222

최근 대통령 부인 호칭을 두고 ‘여사’로 하느냐, ‘씨’로 하느냐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청와대 관련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라고 쓰면서 독자들의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일반인이 아닙니다. 왜 `여사` 또는 `영부인`이란 호칭 대신 김정숙 씨라고 쓰는지 궁금합니다.”(닉네임 김*옥)
“어쨌든 대통령 부인이니까, 영부인까지는 아니라 하여도, 여사님 정도는 아부가 아닌, 존칭
정도로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닉네임 事必**)

한마디로 ‘김정숙 여사’가 아닌 ‘김정숙씨’라고 칭할 경우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사실 이러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오마이뉴스>는 2007년부터 내부 표기방침을 정해 대통령 부인을 ‘씨’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습니다. 단 필자의 선호에 의해, 혹은 문맥상 필요에 의해 ‘여사’를 쓰는 것도 허용해 왔습니다.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는 공식적으로 대통령 부인에게 '영부인' 대신 '김윤옥 여사'로 호칭해달라고 언론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도 <오마이뉴스>는 '김윤옥 여사'가 아닌 ‘김윤옥씨’라고 적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대통령 부인을 지칭할 때 ‘여사’라는 표현도 허용하지만 ‘씨’를 원칙적으로 쓰는 것은 몇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여사'라는 말이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권위주의 색채가 남아있고, 여자든 남자든 높여 부르는 말로는 ‘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국립국어원도 ‘씨’와 ‘여사’의 높임 정도에는 차이가 없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또 ‘여사’는 ‘누구의 처’라는 의미에서 남성 의존적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다만 <오마이뉴스>는, ① 문맥에 따라 필요할 때 ② 시민기자들이 쓰는 기사에서 시민기자들이 원할 때 ‘여사’란 표현도 써왔습니다. 저희는 '여사’와 ‘씨’라는 호칭 사용은 글쓴이의 선택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독자는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에서 ‘여사’란 호칭을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해 보면 몇몇 기사에 ‘여사’라고 적었습니다. 또한 연합뉴스나 청와대에서 제공받은 사진 설명에 ‘여사’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앞서 말했듯이 혼용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오마이뉴스>의 한 기자가 SNS 상에서 이러한 내부의 표기방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독자들에게 혼선을 안긴 점 사과드립니다. 일부 독자들께서 다소 과한 표현으로 기자 개인을 비판하고 계십니다만 이들도 그간 <오마이뉴스>의 호칭 혼용 원칙을 준수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겨울 1700만 촛불을 생중계하면서 함께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촛불시민혁명으로 출범한 새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촛불시민들이 명령했고, 새 정부가 천명한 적폐청산을 위해 정론직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호칭 혼용 원칙에 따르면서도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라는 독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의 표기방침에 대해 독자들의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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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댓글등록
아라한 (alahan) | 2017.06.04 16:02:29
'여사님'이라는 호칭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지위가 높은, 정확히는 남편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여성에게는 ‘여사’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다고 지적받는 반면, ‘여사님’이 오히려 상대를 낮추는 차별이라서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사례도 있다. 2016년 12월20일의 연합뉴스를 보면, “기간제 근로자 미혼여성이 ‘동료 공무원으로부터 여사님으로 불리며 인격권 침해를 받고 있으니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으며, “수원시인권센터가 ‘주무관’으로 부르는 일반 정규직 공무원과 달리 기간제·공무직 근로자를 ‘여사님’과 ‘씨’ 등으로 호칭하는 것은 차별하는 것이어서 시정해야 한다고 수원시에 권고”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97037.html
Dong Hoon Im (hankyungofuck) | 2017.05.21 11:54:54
안사요
Moon Hyun Jung (iona00) | 2017.05.21 11:46:51
이보세요 저의 회사는 청소하시는 분들도 여사님이라 부르고 밥솥파는 아줌마들한테도 여사님이라 부릅니다.권위주의적이라고요? 그저 기본적인 손윗사람들에 대한 예의입니다.시민들이 이런것도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겠습니까?ㅉㅉ
김환택 (wizkr68) | 2017.05.21 11:44:29
이 글은 한마디로 뻘소리 로 축약할 수 있다.

어차피 바꿀거 아니니까 너네가 이해해~

라는 내용인데
본인들의 규정이 그렇게 옳다면
독자들 떨어져나가든 말든 신경쓰지 말아야지.

독자들이 떨어져나가고 있는게 신경쓰이면
태도를 바꾸던가.

어차피 안바꿀거면서
왜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소신이 있으시면 그냥 소신껏 하세요.
본인들 소신에 왠 부연설명이 많아
쪽팔린줄도 모르나.
Moon Hyun Jung (iona00) | 2017.05.21 11:40:23
결론:니들이 뭐라하든 여사는 베알꼴리니까 절대 안쓸꺼임
김혜민 (karusang) | 2017.05.21 11:13:19
국립어학원에서 그렇게 해도 된다면 된다는 건가? 지랄맞게도 권위 적이다.
누구씨 누구씨 하는것보다 여사 나 영부인으로 칭해 달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다.
국민들 그리고 독자들 뜻을 개무시하고 끝까지 가르치려 드는 언론의 오만함이다.
최성식 (choiss) | 2017.05.21 11:09:28
오연호씨! 그렇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자존심 상합니까?
당신 회사 기자가 당신 부모님께 ~~씨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택하네요. 저는 이 사이트 탈퇴합니다.
오창용 (dawnway) | 2017.05.21 05:32:20
그니까 니들은 잘못한게하나없는거고
한글을모르는 독자 니들이 병신이다?

이씨발것들이 욕나오게만드네
니들부모에게도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부르고 표기하냐?
같은 높임표현이라며?
손병관 기레기새끼야.
니 아버지도 평상시 손씨~라고 높여부르냐고 불쌍놈의 개새끼야
손병관 저 기레기새끼는 옛날에도
노무현욕하는 글만싸지르다가
노무현지지하는 독자하고
페북에서 싸움붙어 현피하지고만나 실제폭력을 행사하더니
이젠 문재인지지자하고 또 개싸움 하자고달려드네
그리고 개마이 기레기들아 정신차려
돈은 니들이 노빠 문빠라고 규정지은 구독자들에게받고
지지는 안철수를 존나게빨아주고
정신못차리고
정운현선생같이 훌륭한분이 나이자시고 성정떨어져
양비론 펄치시는걸 기사랍시고 게제하고

응? 개 기레기새끼들아
반성이란건 애초에 없었다 이거지?
후안무치한 없어져야할 기레기집단아
망해라
지하철경의선 (thxnjoy) | 2017.05.20 13:31:31
나는 누군가의 어머니 고희 잔치에서
한번도 "000 씨 고희 축하"라고 본 적이 없다.
"000 여사 고희 축하연"이라고 쓰여진 것만 본 적 있다 .

행여 내 경험이 일천하여 그렇다고 치자.

이 사태의 본질이 "김정숙 씨" 라고 썼기 때문에
이 지경까지 왔을까?

나는

"김정숙 씨"라서가 아니라,
그 사실을 독자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때,

'왜 독자들이 이 사실을 의아하게 생각할까?'라는
그 흔한 기자 정신은 둘째치고,

우리가 그렇게 쓰는데,
니들이 뭔데 사사건건 시비냐,
이게 팩트다 라고
독자들을 상대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기사에 대해 그 기사의 의도를 묻거나 질문하는 독자들을 상대로
보여준 기자의 태도는,

그들이 기사의 대상으로 쓰는 사람들에게 묻는 '의도'와 '질문'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묻고 싶다.

기자들은 물어도 되고,
독자들은 물으면 안 되는가?
기자들은 질문해도 되고
독자들은 답변만 들어야 하는가?
기자들은 질문할 권리만 있고
기자들은 답변할 의무는 없는가?

이 기사에 대해
보여준 손씨의 태도가 지극히 그러했다고 본다.
있는 그대로 (beasyouare4) | 2017.05.20 09:09:09
'김정숙씨', 혹은 '김씨'로 호칭하면서, 고매하고 주체적인 손씨나 이씨께서
거기에 진실로 한 여성의 주체자로서의 대우를 위해 그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래, 윤소영씨?

그들의 현재의 행위, 과거의 전력으로 볼 때,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는 태도로 볼 때,
그들의 행위는 강압적 강자에게는 비굴, 만만한 자에게는 군림, 스스로에게는 우월,
(그들 표현대로는 (아마도) 노무현 못지않게 극성스러운) 노빠, 문빠에게는 비아냥 아니었습니까?
거기 어디에 노빠, 문빠에 대한 주체자로서의 대우가 있습니까?
대통령의 부인, 아내, 처를 '여사'라고 부른다고해서 여성의 주체성이 사라집니까?
만약 그래서 주체성이 사라진다면, 차라리,
성적으로 여성인 대통령의 부인, 밖에, 부를 '남사'라고 호칭해서 일관성, 형평성을 유지하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원래 단어의 뜻과는 달리, 이제는 '여사', '남사'가 나이든 어른에 대한 존칭어 쯤으로 여겨지는 시절이니, 원만하게 가면 안됩니까?
왜, 굳이 최소한 41%의 정서를 무시하면서 까지, 0.0000001%의 자기 감정을 내세운 호칭을 써서 이 사단을 만드냐고요~.
물론, 중립과 순백으로 기사를 써야하는 기자도 자신의 본분을 잃고, '실수로(?)!', 한 명의 인격적 주체자가 심화되어 감정적으로 글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형식적로나마 사과랍시고 해 놓고, 바로 그 뒤에 '하나의 알량한 주체자인 문후보 나부랑이'와 찍은 사진으로 자신의
페북 사진을 바꾸고, '59%여, 기다려 달라!'는 식의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도대체, 이 행위 어디에 사과가 있습니까?
한 명의 고매한, 순백의 인격을 가진 주체자인 기자 상전은 형식적 사과조차 그렇게 합니까?
기자의 이런 형식적 사과 태도 어디에 '실수로!'가 있습니까? '형식적인 사과 그 차체가 진짜 실수' 아니었습니까?

각설하고, 그토록 한 개인을 주체적 인격자로 대우하고 싶어서 '~씨'로 호칭하고자 사규로 정했으면 일관성을 가지라고요, 제발~
윤소영 (ysydiq) | 2017.05.19 18:20:22
오마이뉴스 팟빵 방송이 나오지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그러나 여기 홈페이지와 팟빵 댓글의 상황을 보니 오마이뉴스 기자님들이 더 답답하시겠구나 싶습니다
영부인, 여사님, 사모님 이거 다 누구의 부인이라는 존재로 여성을 주체적인 존재가 아닌 대통령의 혹은 남성의 부수적 아니면 동반자적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일입니다.오마이뉴스 해명 잘읽었습니다
힘내십시요
여성이 어떤 역할을 하든, 그녀의 남편이 무슨일을 하든, 여성을 주체적 존재로서 동반자 역할로 곁에서게하는 세상이 진짜 새로운 세상입니다
있는 그대로 (beasyouare4) | 2017.05.19 07:58:24
여기, 게시판 담당자님.
여기의 이 많은 댓글 읽기는 합니까?
아님, '어차피 온통 욕과 비판 투성이겠지' 하면서, '니들은 짖어라, 우리는 우리 갈 길로 간다' 그러고 계십니까?
아님. 한겨레의 '안수천'인지, '안수철'인지, '안철수'인지, '갑철수'인지, '갑질하는 기자'인지 하는 인간처럼,
뒤로는 '문빠 솎아주는 페북에 감사, 어쩌구...' 그런 식으로 대처하고 계십니까?

이번 사태의 주인공 중의 한 사람인 '손병관' 기자는 아직도 기사 잘 쓰고 계시더군요^^.

덧붙여, 그 '손병관' 기자라는 양반이 당신네 사규의 표기방침을 잘~, 충실하게 따라서 그리 표기한 것이 아니라,
걍, 기자 개인의 정서적인 표기방침을 따라, 습관적으로 그리 표기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Hyunkook Kim (comet152) | 2017.05.18 23:29:40
후원 끊을려구요. 어떻게 신청하죠??
있는 그대로 (beasyouare4) | 2017.05.18 20:55:48
가르치듯 알리지 마셔요.
걍, 손기자님이 오래 전에 '총맞아 돌아가신 독재자의 처'를 육영수 여사, 영부인 등으로 표기하신 것처럼,
우리 발랄한 김정숙 여사께도 딱 그만큼만 해주셔요.
최근호 (zidol99) | 2017.05.18 18:28:21
맥을 모르네 탈권위누가 몰라. 태도문제잔아. 예)오마이 이주영기자님 , 오마이 이얭!!,이주영 기레기,셋중 뭐가 이해되나요?아무거나 상관없다면. 그냥 기자나부랭이 기자충 기레기라 불러드리지
事必歸正 (ojm7209) | 2017.05.18 11:48:36
나도 오가 다마는,
어이~~사장, 오씨~~
그냥 일반인들의 정서에 따르면 안될까?
후원했던 사람 (dihong) | 2017.05.18 11:18:29
아우... 후원이 끊기다못해 이젠 남아있는 모르는 사람에게까지도 똥멍충이임을 알리려하는가? 이제 그만하자. 너희는 이제 끝나보이는것 같다.
너희 부모님 존함 옆에 '씨'라고 붙여봐라. 그게 아무렇지도 않으면 정말 똥멍충이이고 부끄러우면 넌 아무것도 아닌 휘둘린 멍충이가 되는거다.
뭘하든 그 그릇에서 못나오는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알뜰이 (nyaong40) | 2017.05.18 09:23:39
솔직히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동감이 안됩니다. 한국어 자체가 표현이 많습니다. 그냥 딱 "미스" 혹은 "미세스"라고 해버리면 간단할것을, ~씨, ~님, ~여사..그외에도 많습니다. 그리고,'여사'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 여성도 많습니다. 여성을 우대하는 듯한 그러나 차별일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별의별 것을 다 딴지 걸고 난리네 한가한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samsara (netman) | 2017.05.18 03:42:11
이번 사태에 대해 이정도에 대응과 사후 수습하는 정도를 보니 이건뭐 사회초년생들인가? 이런 생각만 드네요... 정론직필하겠다는데 배우는 학생수준에서 할꺼면 아주 하지마세요 이정도 유연성과 감각과 대웅방식을 보니 정말 수준이하네요...
뽀미 (pomee) | 2017.05.17 23:37:50
이해못하겠네요
오마이뉴스씨 그리고 손기자양반
손기자 당신도 편집국장 배우자에에게 아무개씨~ 그러는가?
잘난 체 그만 합시다
바판한다고 예의없다고 진보가 아닙니다.
가끔 눈으로, 오마이스쿨로 응원했는데..정말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계속 그렇게 하시지
오마이뉴스와 손기자양반
기자아닌기레기 (zoavldzk) | 2017.05.17 22:09:21
후원 끊기 운동해서 만명 이하로 줄입시다!
마!고마해! (yang5008) | 2017.05.17 20:00:01
18대는 해당없으니 17대만 해도 여사라고 잘만 써왔던 거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말도 안되는 내부방침 운운하지마세요.
그 내부방침은 당신네 인트라넷에서만 적용하시고, 국민적으로 합의된 것은 여사입니다.
당연한 것, 힘겨룰 사안도 아닌데 이제라도 쿨하게 인정하고 민심따르세요. 국민 이겨먹으려 들면 안됩니다.
니 아버지한테도 ~씨 (dawnway) | 2017.05.17 19:49:42
니 아버지한테도 ~씨라고 하냐?
안철옥 (ok9988) | 2017.05.17 19:16:01
당신네 사장 오씨 안녕하시지요?
이씨? (koreasu) | 2017.05.17 17:44:57
김씨 찾던 기자가 고소한다고 블러거들 상대로 오마이에서 국민 독자들 시민들을 대하는 태도인가요?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던데 ㅎㅎㅎㅎ
정말 한분도 안남고 전부 오마이떠났음 합니다
김씨 (ksh4459) | 2017.05.17 17:26:32
김씨는김씨는 에대한 설명은 어딨나요?
일반인 (tico4984) | 2017.05.17 15:57:11
감사합니다.
오마이뉴스 때문에 저의 편향된 언론관을 바로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오마이뉴스를 안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가 노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될때니까 벌써 10년이 넘었겠지요...
그때부터 저는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의 컴퓨터 즐겨찿지 제일위에 오마이뉴스가 있고
인터넷 첫페이지 화면에서 좌측 맨 위측에 오마이뉴스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과거부터 불과 얼마전까지...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오마이뉴스를 인터넷으로 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되는데
항상 오마이뉴스는 제 컴퓨터에서 변함이없고
저는 오마이뉴스와 함께 하루일과를 시작했습니다.
오마이뉴스를 알기전에는
조선일보,중앙일보를 주로 봤습니다.
그당시 조선일보 경제면이 좋았고
중앙일보의 가로쓰기가 읽기 편해서 자주보았습니다.
동아일보는 왠지 어렵운 기사만 있는것 같아서 불편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노무현전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오마이뉴스의 기사들은 정말로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기사들이 많았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다른기사들이 왠지 국민을 선동하는 기사들로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말하는 조.중.동 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얼마전까지....
기나긴 시간을 오마이뉴스왜에는 아무것도 안봤습니다.
간혹 다음에서 속보라든가 메인에 올라오는 조.중.동 기사는 봤습니다.
참 제가 미쳤지요...
세상은 변하는데 뭐가 좋다고 그렇게 오마이뉴스만 봤는지...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마우스는 즐겨찿기 오마이뉴스로 갑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마이뉴스는 제 컴에서 없어졌습니다.
왜일까요???
조.중.동의 어떤 비판기사나 선동적인 기사가 나오면...
저새끼들 원래 그런놈들이니까 저런 기사를쓰지.... 하면서 나쁜놈이라고 욕합니다.
그런데 ...
언제부턴가
오마이뉴스의 기사들이 조.중.동 이 욕하는 기사를쓰면
그기사에대한 반박보다 한술더보태 더 비열한 기사로 당대방을 공격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있는 오마이뉴스가 이게 아닌데
지난 10년동안 알고있는 오마이뉴스가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아주 비열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자칭 시민기자라고 기사쓴것을 보면 자기들의 주관도없고
다른이들의 기사에 몇줄 첨삭해서 인터넷에 올려 댓글만 많이 바라는 느낌...
지금의 국민들은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의 주관도 뚜렷하고요....
지금까지는 조.중.동 을 보지않았는데
얼마전부터 네이버에서 여러 가지 신문들을 잃고 있습니다.
한결좋아졌습니다.
조.중.동 을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라는 이름을 쓰게해준
오마이뉴스에게 감사드리고
저의 편향된 언론관을 일깨워준 오마이뉴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벽이슬 (kbckji) | 2017.05.17 14:43:56
후원중인 50대중반 시골영감탱이임다, 어느사람이고 완벽하지 않을진대 기자인들 뭐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호칭의 어쩌면 사소한 부분일 수는 있어도 깔끔하고 정중한 사과한마디면 지나갈 수 있는 문제였다고봅니다. 구차한 변명, 윗글도 마찬가지지만 꽤나 낮은수준의 변명처럼 들리는건 제가 우매해서일까요, 이번 일로 커다란 반성과 대오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디 거듭나는 참언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오늘까지는 아쉬운 마음 접고 지지를 해볼랍니다, 그래도 무관심보다는 회초리를 드는 것이 나을것같아서요~~~
구경꾼 (jump99) | 2017.05.17 14:11:58
글 써서 먹고사는 사람들 맞나요..?
글 전반부에는 "씨"가 원칙이라고 했다가 후반에는 혼용이 원칙이라고 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원칙을 정했으면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전강철 (live007) | 2017.05.17 13:26:27
무조건잘못했다고 말도 못하는구나 쓰잘대없는 잡소리만 늘어놓고 어떻게든 평범한거처념 해볼려고 이제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같이 보내지 않는다 너거같은 섞은 언론사들을 다안다 문재인정부는 국민이 지킨다 알겠냐?
흉악곰푸욱 (ssamkyu) | 2017.05.17 12:27:37
아래 댓글들을 보니 오마이뉴스의 꼰꼰한 태도는 참...높게 평가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애정어린 한마디 하고 갑니다.
저는 이번 사태의 본질을 좀 그쪽 구성원들이 한번 쯤 생각해봤으면 좋겠는데요. 비단 오마이뉴스 뿐 아니라 한겨레, 미디어오늘 마찬가지로 작금의 사태가 문빠들의 팬심으로 인한 집단 린치라고 해석을 하고 계신다면 크게 잘못된 판단 일 겁니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비판에 대해 여러분들이 보여주는 태도를 보면 여러분들이 보여주는 기사를 읽는 사람들에 대해 매우 무례한 자세를 보여 줍니다. 호칭에 대한 원칙에 대해서 내부 원칙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원칙에 대해 독자들이 문제제기를 한다면 한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사안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는 어떠했나요? "어처구니 없다", "우리는 내부의 원칙을 지킬 뿐이다" 이런 반응들? 여러분들은 본인들의 내부 원칙에 대해서 한번도 돌아볼 조금의 관용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 태도가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감시하고 비판해왔던 전 정부와 뭐가 다릅니까?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단순히 입 다물고 이번 사태가 지나가면 되는 건가요? 제가 판단하기에 이번 사태는 이렇게 까지 커질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독자와 소통을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였지요. 저는 이번 사태가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판에는 적극적이지만 자기 스스로는 성찰 할 줄 모르고, 본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독자들과 소통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결론적으로 오마이뉴스 역시도 시대에 뒤떨어진 구태 언론이라는 민낮을 드러낸 것이겠죠. 좀 더 비판당하고 좀 더 궁지에 몰려 여러분 스스로가 본인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한번쯤 깊게 성찰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찍빠 (chiho386) | 2017.05.17 12:24:31
한심하다. 그냥 문대통령이 싫다고 해라.
그래서 김씨라고 썼냐?
이명박정권때 김윤옥여사를 김씨라고 표기한적 있냐?
쓰레기언론이 되어가는구나.
안수찬 기자는 "똥물, 덤벼라 문빠.."
노승희 기자는 "달레반들 그냥 단체로 죽었으면..."
이제는 즐겨찿기에서도 삭제한다.
정신차려라.
석바위밤안개 (teolove) | 2017.05.17 12:23:37
요즘 진보언론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잘 살펴보심이 어떨지
한경오 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어쩌다 이런상황이 벌어졌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한겨레 창간당시의 기억도 새롭고 오마이뉴스같은 진보언론의 탄생도 반기었는데,,,,,,,
초심을 잃지 마시길
Jongwook Park (jonguk83) | 2017.05.17 12:14:09
작은 단어 표현 하나라도 옳게 사용하시려는 기자분의 고민, 역대 정권과는 너무도 다른 대통령 내외분의 모범적인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싶은 국민들의 마음 이 사이의 작은 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촛불과 함께 했던 오마이뉴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축되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누구 (oyns) | 2017.05.17 12:03:11
오마이를 너무 오해한 듯..^^ 이정도 수준이었나...하는 뒤통수 맞은 느낌. 국립국어원의 해석? 권위주의 색채? 남성 의존적이라는 지적? 와~~~~~~~~~~~~~^^ 문맥을 잘 살펴서 속내를 들어다 봐야하는 분들이 [현실 속 문맥]에서 '씨'가 누구를 부를 때 의례히 붙는 조사정도의 쓰임과 때로는 하대하는 것으로 쓰이는 것을 모르는 건가? 특히 이름을 빼고 성만 붙여 쓸 때..그리고 알림글 대로라면 '김**씨' '이씨' 하는 것도 결국 남성 의존적이고 권위주의에 길들여진 표현이긴 마찮가지 아닐까? 절대다수의 성은 아버지 성을 물려받으니 도낀개낀인 것 같은데^^ 정 탈권위적이고 남성독립적인 호칭을 사용하려면 내부 방침을 이름에 '씨'만 붙여 호칭해야 할 듯.^^ 이런 저런 수준 높으신 이유들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탈 권위적인 모습과 의존적이지 않고 독립 언론적인 모습이 왜 이렇게 허접스럽다는 느낌을 받으며 오마이와 별 상관없는 내가 다 창피한 건지...에효
자치회 (gayang5) | 2017.05.17 11:58:23
저도 수긍이 잘 안가네요. 뭐 그럴수 있지요. 하지만, 아픈기억을 보유한 국민들, 아니 독자들에게 최소한 예의들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50대 입니다. 최소한 편중되지 말라는 것, 그리고, 아직도 비판하고 파헤쳐야할 수많은 권력과 기득권이 득실 댄다는 것, 너희가 검찰을 까봤니? 하고 물어보고 싶네요. 아직도 싸워야 할 곳이 많아서 아직은 나이브 해질때가 아니지요. 김대중대통령 당선때는 긴장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 당선된후 너무 국민들이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바람에, 이명박근혜에게 호되게 당한 겁니다. 그때, 진보언론도 한몫 톡톡히 했지요?
시인의마을 (hso0523) | 2017.05.17 11:44:54
어이~ 오레기손씨! 오레기이씨!
밥세끼 꼬박꼬박 잘 쳐드시고
잘싸대는가??
칠랑리 (chillangri) | 2017.05.17 11:31:49
문제의 요지는 왜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호칭이 "~씨"로 바뀌냐는건데 엄한 소리만 계속하니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론적으로 "씨"가 낮춤말이 아님은 안다. 다만 보수정부가 들어서면 찍 소리도 못하고 "여사"니 "영부인"이 되었다가,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슬슬 논란을 부추기냐는 거지.
언급한대로 별 차이 없으면, 이런 쓸데없는 일로 논란 불러일으키지 말고 그냥 하던대로 해라.

그리고 별것 아닌일로 대립각 세우지 말고, 너무 가르치려하지 말고...
말 마따나 양쪽다 사용할 수 있다면, 독자가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 것 아냐? 뭔 문제를 이렇게 어렵게 푸는지들 원~~
늙은에이스 (cyperlog) | 2017.05.17 11:30:40
오마이뉴스의 혼용 원칙과 기자들의 자존심을 감안하면 앞으로 오마이뉴스에서는 김정숙"여사"의 기사는 볼 수 없겠네요
유태희 (yuchon55) | 2017.05.17 11:04:27
혼용? 그러니깐 기자 취향에따라 표기한다는것이네?
국어 사전에 어찌 등급이 매겨져있든 일반인들이 느끼는 어감이 중요한것 아닌가?
기자의 편향된 시각에 따라 호칭이 달라지는것은 언론사로서의 자세가 아닐것이다.
지난 대선때 오마이가 편향된 시각으로 기사를 제공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란다.
독자들이 편파성을 느꼈다면 니들에게 문제가 있었던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보았다. 일 예로 기사에서 사진을 보면 문재인은 본인과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만 비춰지게 나오고 찰스를 비롯한 다른 후보들은 군중속에서 유세하는 사진을 실었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기사를 보던 둔한내가 이런 편파성을 느낄 정도면 그동안 수많은 댓글들이 사실이었다고 본다.
딸바보 (pchang10) | 2017.05.17 10:47:58
깊은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대선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불쾌한 기사가 있어서~ 실망이 컸는데... 이번에도 완전 실망이네요. 그동안 오마이티비 보면서 진보 언론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일반인도 여사라는 호칭을 쓰는데.. 그렇게 하기가 싫은가요??? 앞으로 계속 .... 씨로 계속 보도하세요. "... 여사"라고 했다고 "... 씨" 라고 하면 안됩니다. 둘 중하나로 통일을 해야지 이랬다 저랬다 하면 논란만 계속 됩니다. 많은 오마이 뉴스 구독료를 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구독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白首狂夫 (bhjang11) | 2017.05.17 10:38:28
자신들의 이중성과 독자를 무시하는 계몽주의적 태도에 대해 사과하기는커녕 구차한 말로 변명으로 일관하는 오마이.
다시 정신 차릴 때까지 후원 중단이 답이다.

모두 후원 중단!
토니 (hkinc) | 2017.05.17 10:12:55
몰라뵈서 죄송하네요. 훌륭하시네요. 앞으로 계속 지적질해주세요.
토니 (hkinc) | 2017.05.17 10:04:30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주세요
Oops.. (ljangs) | 2017.05.17 09:58:46
4년 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문제는 국민들의 인식이 다르다라는 점입니다. 국립국어원의 복잡한 해석을 사과문에 달아도
국민들 인식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독자의 성원 없이 존재하기 힘든 오마이의 처지를
감안해서라도 국민들 시각에 눈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영부인들은 모두 '씨'와 '여사'를 혼용해 왔더라도 차제에 국민들 눈높이에 맞추어
'여사'로 통일해 부르겠다는 신속하고도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토니 (hkinc) | 2017.05.17 09:49:50
참 훌륭한 결정이네요. 무식한 독자라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켜 주세요.지켜보겠습니다.
푸른들 (kiwicostco) | 2017.05.17 09:14:31
호칭- 우리사회의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상한 변명논리 개발하지 마시고
공우 (ki6872) | 2017.05.17 09:13:18
'씨' 는 지나친 표현이다, 보통 친구 이하에게 씨를 붙이지 손윗분에 씨를 안붙인다.
흔한 호칭이지만 '여사님'이 무난하다고 본다.
푸른들 (kiwicostco) | 2017.05.17 09:12:01
대통령의 배우자한테 '여사'호칭을 하는건 상식선 아닌가요?
이런 구차한 변명논리 개발하실 시간에 오마이뉴스에 넘처나는 수준미달의 기사를 좀 고퀄로 만드실 기준을 만드시던가
언론사? 기자? 라고 하기엔 가끔식 함량미달의 기자와 기사가 눈에 띄입니다.

호칭,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요, 상식에 맞게 하세요
괜히 페미니스트인척 급진보인척, 권위적이다 뭐다 변명하지 마시고

우리 사회의 상식선에서, 아시겠습니까?
푸른들 (kiwicostco) | 2017.05.17 09:09:08
오마이뉴스 관계자님

간단한 사항에 답변을 길게 쓰셨네요^^
이런 논리 개발하시기 전에 오마이뉴스에 실리는 기사의 질이나 좀 고르게 향상 시키는 기준을 마련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좋을 듯 해요
언론사? 기자? 라고 하기엔 수준 미달의 기사가 올라올때가 많습니다.
모자라는 수준은 엄청난 기사 생산량으로 덮어 버리구요

가부장적이니, 남성의존적인 표현이니 다 그럴듯 하긴 한데
사회에서 일정수준 이상되는 직위의 배우자는 '여사'라 호칭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괜히 호칭하나 갖고 페미니스트인척 급진보 인척 변명을 길게 하지 마시구요..
사회의 상식에 맞게 하시면 되지요. 별것도 아닌 호칭문제는 -- 아시겠어요? 상식!
白首狂夫 (bhjang11) | 2017.05.17 07:57:00
<알림>이라고 해놓고 구구절절 변명이다.

말이 길어.
푸르미 (metaphor2) | 2017.05.17 06:41:03
다른 나라 대통령 부인도 여사라 칭하고, 이명박 부인도 여사라고 칭하면서, 왜 김정숙 여사는 '씨'자를 붙였을까? 의도적 오류는 아닐까? 내부적으로 방침이 있다더라도,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마이뉴스는 대한민국 신문이 아닌가? 국민들 모두가 '영부인 대신 여사'로 쓰기로 했는데, 왜 오마이뉴스는 반대로 가는가? 영 국민들은 불편하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것은 '김정숙씨'가 영 거슬리고 듣기 불편하다는 이야기다. 잘잘못을 떠나 관례상 통념상 적절지 않다. 그러면 정중히 사과를 하면 된다. 공적인 미디어로써 성숙하려면 그 정도는 기본이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서 무슨 공적 신문이 되려는가? 기사를 누구나 다 쓸 수 있다는 오마이신문, 취지는 좋다. 그렇다면 자체적으로 부적절한 단어는 골라낼 편집부가 있을 것 아닌가? 편집인들은 최소한 한국어 문법, 쓰임새, 관례어, .... 두루두루 교정교육 받았을 것 아닌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적 정서는 생각하지 않는가? 그 국민적 정서를 배반할 때 오마이 뉴스 입지도 좁아지는 것 아는가?
정중히 사과하십시오. 그것만이 오마이 뉴스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길입니다. 아부와 예의는 분명 구별하세요. 형성성의 논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대전한량 (melkiol) | 2017.05.17 03:57:55
이해 못하겠는데요...

백번 양보해서 김정숙씨까지는 이해한다 치더라도... 기사 중간에 나오는 김씨는 어떻게 해명할 건가요?

문맥에서 김씨가 이해되나요?

아무 문제나 남녀문제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비겁하게...
ohmynews 지지자 (jhkim99) | 2017.05.17 03:46:46
ohmynews실망입니다. 이것이 사과냐? 그냥 제목그대로 공지이네? 니네 다른 기사보니 "문재인 부부" 이렇게 썼드만. 진보의 탈을쓴 보수, 가증스러운 놈들. 이제까지의 모든 후원 철회함니다. ohmynews도 이기회에 comming-out하시오, 나는 진정한 보수다" 라고, 순진한 독자들 헥살리게 하지말고, 뻔뻔한 놈들. 십만원 후원하는게 후회스럽다!!!
김추성 (ikiller) | 2017.05.17 03:05:46
개마이야~~ 니네 부모에게도 부를 때 ??? 씨 해바라!!! 그래도 괜찮다면 게속 그렇게 해라
참고로 확인을 위해 모든 직원들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라!! 과연 그렇게 불러도 괜찮다면 인정해주마!!
정말 좃같은 친일매국노 언론이 대한민국의 예의를 쪽바리 수준으로 만들려고 하네!!!
개마의 너희가 좃같은 시발놈들이라고 국민과 대통령 내외가 너희랑 동급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저절로 욕을 쳐 나오게 하는 더러운 십창새끼들아!!!
無慾觀其妙 (abellee200) | 2017.05.17 01:18:03
개떼중의 늙은개 한마리 입니다..
기자가 개 주인 인가?
유화진 (hjyooyoo) | 2017.05.17 00:45:17
그럼 호칭에 김씨도 괜찮다는 말이지요????
손씨에게 (xenada) | 2017.05.17 00:30:41
오마이 자기변명에 일관되는 모습 참 가관이네요. 손병관기자는 앞으로 손씨라고 칭하고,기자도 앞으로 기레기라고 칭하겠음. 손씨가 sns에서 내부방칭이 분명히 씨라고만했는데 손씨는 위에서 말한거와 배치되는 말에대해 아무런 말도 없음. . 기레기로서의 기본자질이 되는지 의심스러움. 역시 기레기구나 생각이 듬.. 할말이 많지만 전혀 바뀔거라 기대를 안하기에 혼자 내뱉고 감니다.
조성광 (ijowa18) | 2017.05.17 00:21:10
됐다!!!! 오마이씨는 방금 북마크에서 삭제됐다.
atradeaz (deffcon2) | 2017.05.16 23:25:30
알림? 이것들이 개념 상실했구먼. 시민기자들의 어설픈 글 수준까지 받아 줬더니 니들이 진짜 언론인줄 알고 니들이 진짜 기자인줄 아는구나. 니넨 끝이야.
박세호 (seho89) | 2017.05.16 23:11:10
어우 계속 생각해봐도 너무 후지고 추잡하고 구질구질하다. 그냥 잘못했다 사과문을 올리지
어우 촛불민심까지 들먹이며 저런 창피한글을 변명이라고 내놓다니 어후어후어후~~ 안타갑다
불량품 (jungpoom) | 2017.05.16 23:07:48
됐고, 총리부인을 아키에 여사라고 쓴 것좀 해명해 보시죠?
박세호 (seho89) | 2017.05.16 23:06:08
문 대통령이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씨는 다시 문대통령에게 달려가 옷매무시를 만지며"바지가 너무 짧다. 바지 하나 사야겠다"라고 말했다
자 여기서 퀴즈
문맥상 필요에 의해 쓴 김씨의 풀네임은?
1.김하늘
2.김태균
3.김무뇌
4.김장님
5.김사장
6.김윤옥
7.김정숙

하긴뭐 오마이 기자들은 이씨한테만 잘보이면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 안씨인가?
혼용원칙 =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구질 구질하네~ 원칙이란뜻이 그런뜻이 아닌데~~ㅋㅋㅋ다시 공지 올리시길~
김종권 (tong0327) | 2017.05.16 23:03:19
오마이 뉴스 부탁드립니다.
약자의 편에서,정의의 편에서
외쳐주세요.
불의와 함께 하지말고.
상식과 편견 (narsis777) | 2017.05.16 22:29:37
뭔들 꼬투리를 못 잡을까..
이미 눈에 가시같이 보는걸..
한경오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이 문제다..
대통령은 스스로 격식도 형식도 내려놓는데..
그걸보고 입이 마르게 칭송을 하면서.. 또 이런건 죽어라 따지고 드네..
성지연 (upscalife) | 2017.05.16 22:21:15
오마이 너마저... 어떤 인간은 영감탱이가 경상도에서 나이든 남자를 친근하게 부를 때 쓰는 말이라는 해괴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더니만. 정말 믿었던 언론 오마이 너마저 이렇게 무너지는걸 보니 분노보다는.. 참 측은하고 처량하다.
산천동 (gomanw) | 2017.05.16 22:20:26
오마이에 세번 전화하고 세번째 글을 쓴다. 서로의 입장은 다 알았다고 본다. 세번째 전화를 받은 여기자의 반응이 흥미로웠다. 나를 설득시키는 것도 포기했고 내게 화도 못냈다. 물론 자신의 입장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다만 상황을 더 악화시키길 원치도 않은 듯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침묵이다. 내가 말하면 그냥 듣는데 내가 듣고 있다는 사인은 안준다. 그러나 중간에 내가 듣고 있느냐는 듯한 반응을 요구하면 응답을 했다. 나도 물론 흥분한 상태는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말을 하면서도 진짜 신경이 가는 것은 그의 반응이었다. 얼마나 더 길게 이야기할까 계산만 했다. 사람이 말 몇마디만 해도 소통이되고 종일 얘기해도 9년을 해도 소통이 안될 수 있다는 사실을 문재인과 이명박근혜의 예로 우리는 보고 있다. 그런데 오마이가 후자의 길을 따르는 것 같다. 씁쓸하다.
vangogh (khkoh) | 2017.05.16 21:58:39
여자든 남자든 씨라는 말로 존칭이 확실하다고 주장하면서 사실은 오마이도 그동안 거의 모든 남자들은 직업이나 직책을 붙여 써왔다.심지어 직책이나 직업을 그만둔 후에도 전 국회의원이니 전 사장이니 전 장관등을 붙여왔다. 이재용씨라도 오마니가 기사 쓴 것을 보지 못했다. 오연호씨라고 쓴 기사도 없다 오연호 대표기자라 했지. 일부 신문에서 영부인이라쓰고 있어 권위주의적인 냄새가 나니 여사정도로 해달라고 했으면 그리하는 것이 구구한 변명을 늘어 놓은 것보다 훨 나았을 것이다. 오마이가 육영수씨라고 쓴 기사 있으면 말해 보아라. 사람 가려서 호칭을 써오지 않았는가? 누구의 부인이 남녀 차별이라 생각한다는 말로 구구한 변명하지 말기를. 오연호씨 오마이의 찌질한 변명 너무 가소롭다.
홍길동70 (foxxrain) | 2017.05.16 21:14:17
이런 변명같은 변명문을 올리는것을 보면 오마이뉴스가 그동안 어떻게 진보를 대변하는 언론이었는지 의심이 가는군
각설하고
오늘 오마이뉴스에 전화했습니다 앞으로는 10만인회원으로 후원하지 않겠다고
언론사의 수입구조가 광고와 후원이라면
가장 확실한 경고는 광고나 후원을 끊는 것이겠지요

후일 오마이뉴스가 언론으로서 나를 감동시키는 행동이 이어질때 그때 다시 후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병관씨 지켜 보겠슴니다)
양진혁 (herzcool) | 2017.05.16 21:04:39
돈 없는 거지 입만 살아있는 조중동-오마이, 한겨레, 경향신문
하루를 (qor5582) | 2017.05.16 20:20:18
진짜 못됐다 김씨도 괜찮고... 국민 정서가 아니라고 하구만 잘못했습니다하면 될 것을 저거끼리는 서로 괜찮다고 격려하네
하루를 (qor5582) | 2017.05.16 20:17:32
진짜 못됐다 억수로 너거(오마이)가 잘났구나 국민정서가 비하했다고 생각하는구만
상식의지배 (tkdtlrtjs) | 2017.05.16 20:01:09
사과의 글도 아니고, 오히려 독자를 깔보는 내용을 내놨네요.1700만 촛불핑계로 슬거머니 특정 정당을 염두에두고 지지하는 뉘앙스 입니다
이런건 이젠 언론이 아니죠
단풍한잎 (ijegman) | 2017.05.16 19:14:09
김씨를 김정숙씨로 고쳤군요. 기본적으로 기사를 올릴 때는 퇴고를 거치기 바랍니다. 댓글 쓰듯 기사를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익준 (chij7002) | 2017.05.16 19:06:34
저는 후원끊었구요 저로인해 후원하시는 지인들 다 끊는다 함..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만 냈어도 맘을 돌리려 했는데 이 어처구니없는 해명글보고 지인들에게 다 연락하고 동참하라 했음..
쥐는공개처형 (baeminwha) | 2017.05.16 18:51:26
적당히들 하시요.

조중동 매국언론에게 한마디라도 떠들어봤소?
정작 중요한 것은 가십거리 기사로 문재인 띄우다가 중요한 국가정책에선 문재인을 공격하는 매국언론 조중동이나 감시하세요.
쥐는공개처형 (baeminwha) | 2017.05.16 18:47:02
이걸로 오마이뉴스 까대는 사람들 자중 좀 하시요.
충분한 해명 공지를 했다고 판단됩니다.
호칭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눈 부릅뜨고 째려봐야할 곳은 매국언론들입니다.

가십거리 기사로 문재인 띄워주다가 정작 중요한 국가 미래가 달린 중요정책에 테클거는 조가튼 매국노 언론 찌라시 새퀴들이죠.

오마이뉴스의 호칭문제 걸로 넘어질거면 대선기간 내내 문재인에게 빨갱이라고 딱지붙인 진짜 빨갱이인 조중종 쓉색들부터 처단합시다.

프락치 새퀴들이 아니라면 그만합시다.
아이리컬 (ilicurl) | 2017.05.16 18:36:08
너네는 이딴식으로 하면 언론이 바로서고 조중동 보는 사람들이 니들 신문 봐줄것 같냐? 모지리들
이주영 이씨? (koreasu) | 2017.05.16 18:07:26
국민정서가 아니라는데 왼 아집, 고집, 김씨라고요? ㅎㅎㅎ 어이 이씨 기사내려..
정말 제발 모든 후원인들이 다떠났으면 좋겠네요.
이런글보고 전부 문빠들이 ㅈㄹ 한다고 하겠지요. 딱 당신들 수준입니다.촛불 들먹일 생각마세요
민심도.국민정서도 어른도 못알아보는 그런 신문사는 사라져야 마땅하죠 자기논리 ㅎㅎ
시정이 아니고 원칙? 그래서 안되는것이겠죠.
심충근 (ls3648) | 2017.05.16 17:48:45
김씨는 이름부르기를 꺼려하는 풍습으로 성을 가르키는 씨를 붙인것일뿐
높임말이 아니다 공직자 관련된 사람은 높혀부를 경우가 아니다
샤모 (uyouinsag) | 2017.05.16 17:45:54
호칭 논란보단 기자들 대응하는 꼬라지 보고 10만인클럽 모집때부터 8년간 하던 후원을 끊었는데
역시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try (44try678) | 2017.05.16 17:40:51
참 구차스럽게 그러내요. 특별난것 없는 보통사람들이 대부분의 독자일 터인데 이렇게 길게 늘어놓는다고 좀 달리들리는 줄 아나요?
'김씨' 라고도 부르던데 참 창피한줄 아세요.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면서 잘났다고 기자질 합니까?
지나라 대통령 부인을 뭐씨 라고 부르면 지들은 좀도 앞서가고 더 진보적인가요? 기본예의도 없는 것들 교육좀 시켜서 내보내지 그래야 기자질 제대로 하지않겠어요. 잘난척 좀 하지말고 가르치려고 들지도 맙시다 기본도 안된주제에..이정도는 불러줘도 이해하죠? 대통령부인도 김씨라고 부르는 집단이니. 기자들과 기자것들의 국립국어원 차이는 뭔가요? 조목조목 똑똑한척 우겨보세요.
심충근 (ls3648) | 2017.05.16 17:39:58
여사를 붙이면 님도 붙고 께서도 붙고 하셨다도붙고
결국엔 북독재집단처럼 위대한 영도자...이렇게 된다
김씨 (ksh4459) | 2017.05.16 17:25:14
평소소신이아니라 독자들 보라고 일부러 김씨는김씨는 한거 모를것같나요...진짜 솔직히 수준떨어지던데요
이제 언론이 민중을 계몽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언제까지 착각속에서 글쓰실건가요 이 사과문도 무슨 사전적의미까지 들이밀면서 정당한척하지만 본인들도 앞뒤가 안맞는거 사실은 알고있잖아요
새시대에서 언론은 정보제공의 역할이 제일큽니다민중을 가르치려들지마시고 독자들과 호흡하며 확실하고 검증된 사실들을 보도하세요
전대통령의 자살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거쳐서 국정농단사태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이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사실을 그누구보다잘알고있습니다
언론에서 말한대로 고개 끄덕여주지않아요 상식적이고 진실된 태도를 기대합니다
서귀돌이 (jjh10) | 2017.05.16 17:16:21
오마이뉴스 초창기 자발적독자가 된지 10년도 넘는듯 하군요. 조중동의 간교한 말과 비유에 신물이 나고 또 납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흥분하고 지지를 철회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혼용을 하여도 무방하다 하더라도 기왕이면 '여사'라는 호칭이 더욱 무난하지 않았을까요? 전직도 아니고 현직 대통령부인에게 '씨'라는 표현은 아무리 좋게 들으려 하여도 가슴에 와닿지를 않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표현에 좀더 신중을 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독자들께서도 후원을 철회할게 아니라 더욱 채찍을 하여 강한 진보언론으로 함께 키워 나가야겠습니다.
장동엽 (taijist) | 2017.05.16 17:13:01
이래서 '징글징글하다'고들 했던 것이구나. '입진보'? 민주당이 박근혜와 정면대결하기 주저하며 타협하고 뒷걸음질 칠 때도 진보 언론으로 권력에 대한 감시견 역할 다하느라 온갖 탄압을 받아온 '한경오'에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격려는 못할망정 대체 이게 무슨 테러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뒤 겨우겨우 '소통과 통합' 행보로 지지하지 않았던 이들의 마음까지 얻어가고 있는데, 그 지지자들 중 일부 미친 것들이 죄다 까먹고 있구나. 민주노총, 한경오가 지난 9년 동안 어찌 버텨왔는지 모르거나 폄훼하는 놈들이야말로 '입진보', 아니 고작 '~씨' '~여사' 하나로 이 난리를 치는 놈들이야말로 '진보'를 가장한 '파시스트'들이다. '문팬'들 중 이성 잃은 '문빠'들이야말로 촛불시민혁명의 정신과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이미영 (agnuoy) | 2017.05.16 16:55:38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방침은 유불리에 따라 방패로 이용 되지요. 지금처럼요.
심원 (simwon) | 2017.05.16 16:46:48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여사' 이냐 '씨' 냐의 문제는 이미 끝난 거고, 그 이후 손병관 기자의 대응과 이주영 기자의 후속 기사 속 '김씨' 남발이 아주 의도적인 도발로 보였기 때문에 시끄러워진 겁니다.
손병관 기자가 마치 오마이뉴스 내부에 '보도지침' 이라도 있는것처럼 글을 썼을 때 더 충격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호칭 하나까지도 터치하는건가? 하는...

오마이뉴스 편집국에서 이주영 기자의 논란이 된 기사를 한번 마음 열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사로써 그것도 으뜸이나 버금기사로써의 자격이 있습니까?
기사를 읽으면서 느껴진건 "아, 일부러 김씨 김씨 하는구나" 하는 점 뿐이었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굳이 일부러 기사가 어색해지는 것을 무릅쓰고 '김씨' 로 써야했나 하는겁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민정수석은... 등으로 쓰려면 김정숙 영부인은... 정도로 쓰면 맞는겁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김정숙 여사에게만 '김정숙씨는' 으로 표기하는건 오마이뉴스 말대로 차별적인 거 아닌가요?
김정숙 여사는 이라는 말은 저도 별로입니다. 그럼 대통령 부인의 직책이 따로 생기지 않는 이상 김정숙 영부인은 으로 표기하던가 하면 됩니다. 다만 김정숙 여사측에서 영부인이라는 표기대신 여사로 불러주면 좋겠다고 했으니 김정숙 여사는으로 표기하면 그만이죠.

그리고 사과는 빠르고 진솔할 수록 좋습니다.
말러리안 (jsmun21) | 2017.05.16 16:41:24
그래서 후원회원 탈퇴를 했죠. 속시원하네. 누군 국어 사전 없나. 잘난척 하기는.
김용균 (activex) | 2017.05.16 16:32:00
야 넌 이게 사과문이냐?? 너 변명이랑 사과문 차이 잘 몰라? 이주영이 김씨는 어떻게 생각하냐?
張三李四 (mrstock) | 2017.05.16 16:28:15
사전: 여사女史 명사
1 .결혼한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2 .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주로 성명 아래 붙여 쓴다.
3 . <역사> 고대 중국에서,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

기혼자 = 남의 처 ?
사전에는 '결혼한 여자'에 대한 호칭으로 설명되어있는데,
그걸 '남의 처'라는 종속적인 의미로 해석하는 건
편집부가 여성차별적인 편견을 대단히 심하게
갖고있다는 뜻이거나,
구제불능으로 무식하다는 뜻이겠지.
산천동 (gomanw) | 2017.05.16 16:19:18
근데 조회수만 봐도 이게 오늘 가장 많이 본 기산데 왜 랭킹에 안올리냐???????
시민정신 (khkeak) | 2017.05.16 16:07:21
끝까지 변명.... 오연호씨 정윤선씨 손병관씨... 이제 안사요 안사
김학준 (oilgunman) | 2017.05.16 16:07:05
문맥상 언제씨를 쓰고 여사를 써야하는지?명쾌한 답변없이 그때그대 다르다라는 해명이 더 웃긴다.
민감한 사항은 아니지만 노무현대통령시 진보로 지칭되던 언론에대한 트라우마가 반영된 결과물같은데
오락가락한 기사내용으로 사태를 키운면이 있고 기계적 중립을 하려는 내부방침도 이해가되지만
중립이라는 기둥뒤에 숨어서 기자정신 운운하지말고 기사내용에 조금더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월하빙인 (kimsyt3) | 2017.05.16 16:00:03
그냥 잘못했습니다, 고치겠습니다. 라는 말이 그리 어렵나? 진보? 이 따위가 진보라면 양아치도 신사축에 들겠다.
황채이 (moonlight416) | 2017.05.16 15:57:29
구질구질하다.. 결국 뭐라 부르든 맘대로 하겠다
이거네. 내부방침은 핑계고. 아베 부인한테도 여사라고 칭하는 마당에 현 영부인한테 여사라고 칭하지 못할 이유가 없잖아. 그냥 불러주기
싫은거지. 유치하기 짝이 없네ㅋㅋㅋㅋ기본적인 예우도 못 갖추는 언론은 추락할 일만 남았다. 잘 가라 오마이뉴스~멀리 안 나간다.
진짜어부 (truefisher) | 2017.05.16 15:56:47
알림 글을 읽어 볼수록 문제가 되는 기사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입장이 좀처럼 정리되지 않는 기분이네요. 간단히 정리해 보지요. 오마이뉴스 자체의 표기방침이 있으니 독자들이 이해하고 기사를 봐 달라는 점과 호칭의 선택은 기사를 쓴 글쓴이의 선택이니 오마이뉴스 측은 책임이 없다는 입장 맞나요?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 문제인데, 공감, 공감이 부족한 듯.
張三李四 (mrstock) | 2017.05.16 15:56:18
여사女史란 호칭은 결혼여부와 관계없이
여자에 대한 존칭으로도 쓰고있다.
張三李四 (mrstock) | 2017.05.16 15:49:56
‘여사’는 ‘누구의 처’라는 의미 ? 누가 그래 ?
이건 왜 국립국어원에 안물어보고 네 멋대로 때려잡아 추측하나 ?
사전: 여사女史 명사
1 .결혼한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2 .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주로 성명 아래 붙여 쓴다.
3 . <역사> 고대 중국에서,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

원래는 관직명이었는데, 이 중 어디에 기혼자를 높인다는 말외에,
남의 처란 종속적인 설명이 있지 ?
하린아빠 (jsj2002) | 2017.05.16 15:49:15
어쨌거나 저쨌거나 오마이의 표기방침은 쓰는사람 마음이다...
우리집도 오마이뉴스 기자를 지칭하는 가족방침으로 기래기 xx씨라고 부르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게 문맥에 맞다고 정했으니
오마이뉴스의 깊은 이해를 바란다.
캬!! 기래기란말 들어만 보다가 이렇게 내입에서 나올줄이야~ 오마이 기래기 그대들 덕분이오~ 기래기씨들..
이형주 (sgrm24) | 2017.05.16 15:45:08
제가 후원클럽을 탈퇴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호칭 때문이 아닙니다. 기자 손씨의 59% 드립을 보고 뭐가 진짜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독자들에게 뭔가 가르쳐주고 싶으신가요? 비싼 수업료 내고 잘 배웠습니다. 이제 그만 배우렵니다.
오나니 (dgw231) | 2017.05.16 15:43:41
부인 김씨는 어떤 원칙에 의해서 불린 이름인가요?

여사에 남성 의존적인 의미가 담겨있다면서요?

그럼 부인김씨는 여성독립적인 의미예요??? ㅋㅋㅋㅋㅋ
오나니 (dgw231) | 2017.05.16 15:42:40
어차피 당신글 구좌파들은 촛불집회조차 자신들의 노력으로 이륙 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예요?
국민 탄핵정국 무임승차론은 당신들의 오랜 기조 아니요?
오나니 (dgw231) | 2017.05.16 15:41:39
아 그러니까 ㅋㅋㅋㅋ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은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은 사람들한텐 빌빌기고
노무현이나 문재인 같이 만만한 사람한텐 ~씨로 불러왔다 이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KyungMan Heo (spring03km) | 2017.05.16 15:37:09
상대에 맞춰 강약약강하는 아주 좋은 내부방침, 이러니 돈없는 조중동 소리 듣는 겁니다.
배짱이 (chic87) | 2017.05.16 15:35:46
1. 시민기자들의 글이야 이해할만.
2. 결론적으로 소속기자들은 방침이야 있으나 사용하고 싶은데로 사용할수 있는거구만요.
3. 그럼 방침은 뭐하러 만든데..
4. 변명수준이 거시기하네...
5. 앞으로 모든글에 방침을 준수하던가 방침을 바꾸겠다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6. 난 이미 몇년전에 후원탈퇴했다네.
깡깡 (medusa1977) | 2017.05.16 15:23:22
저는 오미이뉴스를 사랑하는 후원자입니다. 지난 촛불집회 동안 오마이뉴스(TV) 장윤선.박정호 기자님이 매 집회마다 빠짐없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함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했었습니다.
저는 친노이고 문재인대통령 지지자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조중동+문화일보로 대표되는 우파(수구)언론의 무수한 공격에 분노했었고 그로인해 진보언론이 제대로 서길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물론 그 시절 진보언론의 태도에는 여전히 분노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울어진 언론 지형에서 노무현대통령을 잃었던 기억은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고, 그렇기에 더더욱 문재인 대통령을 언론으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막중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오마이뉴스나 한겨레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독자들을 바라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친노(친문)성향의 사람들이 진보언론을 불신하는지, 그 불신을 해소해나갈 방법은 없는지 치열하게 고민해주었으면 합니다. 좌담회를 열어서라도 말입니다.
제가 오마이뉴스를 버리지 않듯 오마이뉴스도 독자들을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블리블리블리 (beyondtheline) | 2017.05.16 15:20:44
결론 : 표기 및 혼용은 우리 방침이니 제발 후원은 끊지 말아달라?

선택적 혼용에 대해서나 답해주세요
1월 오마이 기사보니 반기문씨 부인한테는 여사라고 쓰셨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138490


이명박씨 부인이랑 반기문씨 부인은 여사소리 잘도 하면서^^*
오마이 후원한다는 소뱅 손정의씨 부인한테도 ***씨라고 하실거죠???

당신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어요
내가 이전에 후원한 돈은 입진보거렁뱅이한테 동정심에 어쩌다 털렸다 생각하겠지만, 그렇다고 날 무슨 바보호구취급하는 거지들한테 또 적선할수는 없잖아요

앞으로도 계속 오마이 몰락의 길 지켜볼께요
제정신이 남아있다면
이렇게 후원해주세요 글 쌉지르지말고
자정 자가반성 좀 해서
올바른 논조 기사로 말하시구요
두르외 (kodh57) | 2017.05.16 15:20:32
많은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서 '여사'로 표기해 주세요,
두르외 (kodh57) | 2017.05.16 15:19:45
많은 국민의 정서를 공유해서 '여사'로 해 주세요.
울보 (tgs432004) | 2017.05.16 15:16:41
아직도 사리분간이 안됩니까?
오마이뉴스는 그동안 반기문 부인에게는 꼭 여사라는 예우를 했습니다.
지금 일반 시민들에게 여사라는 말을 불러달라는 것이 아니라 동방예의국에서 대통령 부인에게 영부인은 못 쓸망정 씨 라는 말이 가당하다고 변명하는 꼴을 보니 정말 아직 정신 못 차렸군요.
지난번 권양숙여사님에게 권씨라고 썼을때 수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도 이번에 청와대에서 여사라는 호칭을 써달라고 했지만 김정숙여사에게
김씨라고 썼어요. 이순자 자서전에도 이순자 여사라고 했는데 17.03.26 11:41 장신기(chungwol)기자는 "김대중이 전두환을 용서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글에 이순자여사로 호칭을 썼는데 현 대통령부인에게 씨 자를 써놓고 남여 평등을 말하니 참 가관입니다.
아픈 손가락 (jiwoon) | 2017.05.16 15:14:49
'씨'가 회사 방침이라던 기자의 주장은 '혼용'이 회사방침이라고 은근슬쩍 바뀌었네..우리는 보통 아랫사람이지만 그래도 존중하여 높여 부를 때 흔히 '씨'를 붙인다.. 어른을 부를 때 애매하면 우린 흔히 '님'을 붙인다.. '여사'라는 호칭을 붙이기가 싫었다면 '김정숙님'이라고 했어도 좋았을 걸... 이래저래 실망스러운 점이 많네
김용균 (activex) | 2017.05.16 15:09:56
야 무슨 혓바닥이 이리도 길어? 그럼 너네 기자중 안빠 이주영이가 김정숙씨도 아니고 김씨는 뭐니? 넌 네 사장에게 오씨 라고 부르냐?
김용균 (activex) | 2017.05.16 15:08:09
야 그럼 안빠 이주영이가 쓴 김씨는 뭐니? 넌 네 사장에게 오씨 그러냐?
그림자.. (jinii21) | 2017.05.16 15:07:07
아무리 그래도 김씨가 뭐니..김씨가?..지 엄마뻘에... 기자이기전에 사람이 먼저였으면 싶다..
개미 (leegami) | 2017.05.16 14:53:54
사회적 공기인 언론답지 않게 변병이 너무 비루하다.
'여사'와 '씨'의 구분에 관한 설명도 일반인의 용례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일 뿐만 아니라 자기변명 위주의 자의적인 해석을 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의 사전에 따르면,
분류 : 우리말 샘
씨(氏)
씨「012」 「 의존 명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예를 들면, 관공서에서 손님을 호명할 때, "김00 씨"외에는 윗사람에게 쓰기 어려운 말이고,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다시말하자면, 대통령의 영부인을 호칭하면서 '김00 씨'는 적절한 호칭이 아니다!!

국민 일반의 용례와 다르게 서양식의 어법을 갖다 쓰는 것이 마치 '진보'인양 호도하는 것은 유치하고 비루한 모습이다. 더구나 언론이 사회적 정서를 무시하는 어법을 무슨 대단한 의식으로 계몽이나 하는 듯이 설치는 것은 용서하기 어렵다.

이제 오마이뉴스의 구독과 후원도 끊겠다!! 성찰이 없는 언론이 무슨 공기야!

분류 : 우리말 샘
새로운시작 (with8350) | 2017.05.16 14:37:11
최근 위안부 한일협상을 두고 재협상하느냐, 불가역적합의로 하느냐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가 위안부한일협상을 두고 불가역적합의이기에 다시 논할 수 없다로 말하면서 한국민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위의 알림글을 읽으며 한일 위안부 협정이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일본처럼 자기나라의 이해가 달린 것도 아닌데, 오마이뉴스를 보는 국민들이 그리 원하는 것인데도 회사입장을 고수하며 절대 수정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 오마이뉴스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기사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국민 정서상 어떤것이 합당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호칭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당시 한나라당, 공중파언론, 조중동뿐아니라 진보언론으로부터 받은 멸시와 조롱이 다시 재현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달려라 (eveandks) | 2017.05.16 14:32:39
씨를 붙이든 여사를 붙이든 영부인을 붙이든, 모든것은 상식선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국립국어원을 들먹이지 않아도 나보다 나이들어보이는 분들에게 ~씨라고 부르면 괜히 건방져보여 학교선배는 아니지만 인생선배로서 선배님 내지는 직함을 부르는 이유도 사전에 나와있지않은 상식의 문제입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니 글도 길어지고 구차하게만 보이네요. 그냥 지금부터 오마이뉴스의 모든 기사에서 대통령 부인을 언급할이 있으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여사"로 호칭해주면 됩니다. 오마이 입장에서 이번일로 다소 억울할수 는 있겠지만, 대부분 오마이를 그동안 좋아하고 사랑했던 대부분의 독자들 입장에서는 오마이가 이번건으로 충분히 욕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산천동 (gomanw) | 2017.05.16 14:24:43
웃겨서 씀.
유튜브에서 이야기 듣고 전화를 듬과 동시에 홈페이지 와봄.
지들 입장 공지에 떠있다고 똑부러지는 여자 목소리가 말함.
일간 거기는 스타일북 있냐구 물음. 있다함. 스타일 북 대로 쓰는 거라함.
공지를 안 읽고 떠드는 넘은 빙신이라는 뉘앙스가 있어서 통화 중 서둘러 읽음.
" 단 필자의 선호에 의해, 혹은 문맥상 필요에 의해 ‘여사’를 쓰는 것도 허용해 왔습니다."
라는 글귀가 눈에 띔. 그러니 이래도 저래도 좋다는 자신들의 논리인데 좀 긴 부분에 내가 안읽었으면 쪽팔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하는 맘이 들고 또 그 목소리에 넘치는 자신감에 순간 후달려
일단 후퇴함.
전화 끊고 다시 보니 '씨'와 '여사'의 다 아는 의미차를 장황히 설명한 부분이 보임. 아하 이것들이 이래서 잘난척 했구나 생각 듬.
호칭에 관한 것은 스타일북의 기본 중에 기본으로 기준이 명확해야함. 그럼 '씨'로 쓰던가 '여사'로 쓰던가 분명해야하는데...
얘들한테 분명한 것은 이렇게도 써도 되고 저렇게도 써도 되는 엿장사 맘이라는 것임. 분명한 스타일 북이 있다는 말도 머 그리 신뢰가 안가는데 그 내용도 불명확하고 공지내용과 일치하는지도 알 수 없슴. 그리고 분명히 밝힌 공지 내용도 엿장사맘이라는 기본 입장이 아주 싸가지가 없슴. 오마이갓.
좀 제대로해라
김자윤 (jayooon) | 2017.05.16 14:22:03
돈 드는 일도 아닌데 돈 떨어지는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민심 그냥 받아들여........
quignos (kotbonori) | 2017.05.16 14:19:48
(오마이뉴스의 주장에 따르면 '씨'는 높임말이라 기자들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니고 모시기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
손모시기는 국장 장모시기한테 '국장님'하면서 굽신데던데... 권위주의 색체를 타파한다는 오마이뉴스 편집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웅석 (bearstone) | 2017.05.16 14:17:12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앞으로 여사라고 쓰겠습니다 하면 간단한것을. 끝까지 개똥 자존심은 지키고 싶은가? 김씨 라고 한 기레기년은 징계안하는가?
rhyme (hot23lemon) | 2017.05.16 14:12:31
참고로 전 이글 보고 10만인클럽을 떠났습니다. 독자가 하나 둘 떠나야 '아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실 것 같아서.
rhyme (hot23lemon) | 2017.05.16 14:10:39
저 역시 원칙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엄밀히 말해 '~씨'는 회사에서도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존칭격으로 더 많이 쓰입니다. 국립국어원을 말씀하셔서 덧붙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저는 '여사'와 '~씨'는 혼용해도 될 정도의 동격으로 보이지 않으며.. '여사'가 남성의존적인 호칭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이 든 여자를 말할 때 흔히 붙이는 호칭이 아닙니까? 사장님의 와이프를 부를 때 흔히 쓰는 '사모님'도 아니고요.
그리고 지금 자꾸 이명박씨를 언급하면서 그 때도 그렇게 썼다..고 말하는데, 이 상황에 좋은 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명박,박근혜 두 사람을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진보신문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n2002 (n2002) | 2017.05.16 14:07:28
"씨" 라고하던 "여사" 라고 하던 일관성이 있어야지.

불과 얼마전 반기문 부인에게는 "여사" 반기문 어머니에게도 "여사" 일본 아베 부인한테도 "여사" 이명박 부인에게도 "여사" 그런데 문대통령 부인한테는 절대 "여사"를 쓰면 안된다고 하니 오마이뉴스가 욕을 처먹고 있는거다.

솔직하게 우리는 반문이기 때문에 "씨" 라고만 하겠다고 고백하면 솔직함이라도 인정받았을 것이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버젓이 해대니깐 욕을 더 처먹는거다.

너희는 21 세기에 적응하지 못한 20 세기 구닥다리 적폐세력일 뿐이다. 진보는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데 수구꼴통세력하고 다를바 없이 20
세기에 화석화되버린 적폐세력이 오마이뉴스다. 망하고 나서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대한문앞에서 태극기 흔드는 수구꼴통처럼.
김상길 (jamsang) | 2017.05.16 14:02:28
너희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때까지 물어뜯어주마.
지난 9년간 아니 노통때부터 따뜻..하니 살기 좋았지? 우리도 학습이란걸 한다.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답이라는걸 알았다.
주인이 누구인지 알때까지.
황태공 (hws7930) | 2017.05.16 14:01:04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구구절절 변명보다도 깔끔한 사과와 손병관씨의 사직이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59% 국민 운운하는 손병관씨는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하기에는 이념적으로 녀무 부적절한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아마 오마이뉴스의 미래는 어두울 듯 하네요
손병관씨 스스로 자기가 몸담은 조직을 위해서 명예롭게 물러날 인물은 아닌듯 하니 오마이뉴스를 그동안 좋게 봐왔던 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True Fe (hide28) | 2017.05.16 13:53:22
저도 이문제 때문에 후원 끊었습니다.
우선 호칭논란이 주요 문제처럼 말씀하시지만 실제 문제는 그 이후 기자님의 대처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분께서 SNS에서도 쓰셨는데, '말해도 모르겠지만'이라는 늬앙스로 글을 올리신적 있지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되 판단은 읽는사람이 해야하는데,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께서 어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은 스스로를 아무개로 부를 수 있지만, 내가 가진 소중한걸 그렇게 부르고 싶지도 않고 다른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것이 곱게 들리지도 않습니다.
또한... 지금 이것 말고도 다른 기자분께서 영부인을 '김씨'라고 썼지요?
아마 다시는 후원 못할것 같습니다.
Kim Yumin (kchiguk) | 2017.05.16 13:50:24
그럼, 김씨는 뭐냐???
김정숙씨면 김정숙씨지 김씨는 뭐냐... 무슨 동네 아줌마냐...
단풍한잎 (ijegman) | 2017.05.16 13:48:15
김씨, 이씨, 오씨라고 할 때 연상되는 말은 김아무개,이아무개,오아무개 처럼 장삼오사의 느낌이다. '이주영씨' 처럼 성과 이름을 붙이거나, 성 뒤에 직분을 붙여 '이기자' 처럼 부르는 것이 예의다. 이씨는 자기의 글이 회사 입장에 따른 것이니 면피한다 치더라도, 회사의 호칭 내규는 설득력이 없다. 유재석이 출연자들이 일반인인 경우 김씨, 이씨 하지 않고 김선생님, 이선생님 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뭐겠는가?
degause (kbg1007) | 2017.05.16 13:47:27
댓글쓰려고 가입하다니... 쳇.. 사과를 졸라길게 안하네..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 쩝
미래소년 (kidonge) | 2017.05.16 13:46:03
참 길다...잘도 갖다 붙인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교육을 받으면서 웬지 시민기자를 이용해먹는다는 인상이 강했다. 그래서 기자활동 안한다.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다. 시민들에게 구걸 그만하고 차라리 대기업에 영업을 해라. 그리고 지금 하던데로 그냥해라 진보 운운 하지말고... 그냥 동네 온라인 매체 정도로만 생각하기로 했다.
독도 (iym1514) | 2017.05.16 13:43:50
이글 아주 잘 올렸어요... 앞으로도 어떠한 문제나 상황이 생기면 가능한 빠른시간내에 독자들에게 설명 해 주십사 부탁합니다.
장재원 (hshawgjw) | 2017.05.16 13:40:58
쓰레기 기레기 다 있네
나티 (giger) | 2017.05.16 13:31:43
흠.. 제가 이번 해프닝과 관련된 블로그 뉴스로 올렸는데.. 제가 추측했던것과 비슷하군요... 뭐 내가 오마이를 편들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한 제글도 읽어봐 주세요. http://blog.daum.net/nati67/16
민들레씨 (redane67) | 2017.05.16 13:28:27
일부 독자들의 다소 과한 표현이라 받아들인다니 아직도 오마이뉴스 갈 길이 멀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적폐청산을 위해 정론직필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게나 고동이나 기자랍시고 수필같은 글을 기사랍시고 올리는 잡글 더이상 안보면 그만이죠.

말과 글은 내뱉는건 한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또한, 그 속에 담겨진 글쓴이의 의도는 가리고 싶어도 가려지지 않지요.

어쨌거나 오마이 이걸로 끝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갖추고 사과 한마디라도 기대를 했건만
그동안 오마이뉴스에 보내준 애정이 독이 되었나봅니다.

오마이빠가 아니라서 실망하셨어요? 원하시니 오마이빠 이젠 안녕입니다.
Sun Hyung Lee (ejb1976) | 2017.05.16 13:26:20
글쎄요.....전 왜 공감이 전혀 안될까요? 지난 정부의 영부인 호칭이 그랬으니 지금도 그래도 된다 ? 독자들이 지적하는 사항은 수렴할 줄 알아야 하고 지금 김정숙 여사님과 김윤옥 여사님의 지지도와 인기는 하늘과 땅차이 아닌가요? 그당시 김윤옥 여사님의 호칭은 대중의ㅡ관심에 없었을겁니다 글 쓰신분의 어머니를 예로 들어보죠 타인이 당신 어머니께 여사님 또는 누누씨 라는 호칭을 각가 붙여 사용했을때 자식 입장에서 어떤 느낌이 드실까요? 진보를 지향하는 언론사에서 새로운 독자들의 소리들 받아들이는 방식은 전혀 진보스럽지 않네요
바꾸자 (yunshun) | 2017.05.16 13:20:25
그냥 간단하게 잘못 했습니다. 잘하겠습니다 하면 되는걸.
니들이 잘못 알고 있는거니까 알려 줄께 잘 배워하는 니들 기자들의 태도가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니들도 이명박근혜정부에서 기본으로 삼고 있던 국민은 개돼지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거야.

예전부터 내부적으로 혼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에서 그 혼용이 국민들에게 오해를 드린듯하오니 죄송합니다.

이 한줄이 그렇게 힘드니?? 절대 고개 숙이지 못하겠지? 황 전총리의 권위적인 걸음걸이가 문득 생각나는구만..
그리고 시민기자라는 니들 종업원들에게 고객대응에 대해서 기초교육은 시키고 기사쓰라고해라..
이건 무슨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지들 머리에 있는게 생각이라는걸 거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바로나오냐..
고객관리가 이따위니 후원이 줄지..
신정일치 (tdcriwon) | 2017.05.16 13:19:43
설명 참 지루하네요.
알통 (gakky2014) | 2017.05.16 13:14:27
덤벼라 문빠들아###이런의미인듯.
경태엄마 (milas27) | 2017.05.16 12:57:13
그때그때 다른 호칭이라.... 언론사가 내용없어보입니다. 후원 철회하고 싶은 마음은 나만 들까요?
나바세연합회장 (qaz1234) | 2017.05.16 12:50:51
오마이뉴스는 진중하라!
그럼 대한민국 모든 호칭에 씨라고 해보까~?
사단장 김재호ㅏ성ㅅ장군한테 사병이 김재호씨
오마이 뉴스사장 오연흥한테 말단직원이 오연흥씨
국무총리 황규안한테 9급 여직원이 황규안씨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한테 신입사원이 이건희씨...

자!
말이나 되나~?
국민들이 올바로 지적했으면 주둥이 닫고 잘못 생각했다고 다시 정정하면 될것이지
뭔 변명이 많나~!?
이것들 풍어주니 벌써 기올려려하고 있네...

참 욕으로 안되는 죽속들이네...
이런 놈들을 잡아 남산 꼴방에 넣어 똥이 삘삘나오도록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당체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논리로 변명하고 있어
당장 화면대문에 잘못했다하고
정정하겠다고 해라!!!
뭔 말들이 그래 많아!!!
승준 (mdysj2000) | 2017.05.16 12:44:27
혼용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하는 말씀이 너무 어렵나보네요.
이제 10만인 클럽 떠날때 되었나 봅니다.
事必歸正 (ojm7209) | 2017.05.16 12:42:18
씨,氏.가 존칭이라는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대통령부인에게,김씨라고 호칭한것이,
오마이의 예우라는것은 궤변입니다.
우리사회에서 흔히,상대를 높여부르기위해,
가정부.기사님.간호사.등등이 있지만,막노동을
하시는 분들에게,김씨.박씨.최씨 등으로 부르는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본래는 씨.가 존칭이지만,현재
사용하고있는 예로볼때는 결코 존칭이 아닙니다.
승준 (mdysj2000) | 2017.05.16 12:41:55
혼용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잘못 했다고 인정하시기가 힘드신가요?
10만이 클럽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dalmoondal0) | 2017.05.16 12:41:30
정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알립니다" 하기 이전에 "독자 여러분들께 사과 드립니다"부터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정치부 부장이라는 사람의 언행에 대한 정확한 해명은 없습니까? 진짜 끝까지 실망스럽네요. 혼용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는 해명은 생각할 수록 기가 차서 계속 말하게 됩니다. 그 말은 오마이뉴스 본인들이 그때그때 여사라고 붙여주고 싶은 사람은 붙여주고 아닌 사람은 씨라고 붙이고 내키는대로 하겠다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지성인인척 으스대면서 대단한 원칙주의자인 척 하지만 결론은 "원칙 없다" 이거 아니에요? 그때 그때 기자마다 표현 다르게 쓸 수 있다는 건?
아이리컬 (ilicurl) | 2017.05.16 12:37:51
혼용이 원칙이라니까 무서우면 여사고 만만하면 씨 인거지???
 (dalmoondal0) | 2017.05.16 12:30:31
그리고 김정숙 여사에게 씨라고 붙이든 여사라 붙이든 영부인이라 붙이든 그건 언론사 자유인 건 알겠는데요. 제발 '혼용 원칙'을 버리세요 그럼. 기자에 따라서 어쩔 땐 여사라 쓰고 어쩔땐 씨라고 쓰고.. 독자들로서 당연히 오마이뉴스는 대체 어떤 기준을 가지고 호칭을 붙이는 건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극성이란 식으로 비꼬는 등 불통으로 일관하며 도발했고요. 대통령도 탈권위 행보를 보이는 마당에 지지자들이라고 언론이 김정숙 여사에 대해 씨라고 붙인다고 해서 죽기 살기로 "여사"호칭 준수하라 요구할 목소리 크지 않습니다. 적어도 때에 따라서 호칭이 왔다 갔다 하는 방침은 버리셔야죠 그럼. 그렇게 깊은 의미로 여사란 단어는 자제하고 싶은데 왜 혼용 원칙을 준수합니까. 통일을 해야지.
 (dalmoondal0) | 2017.05.16 12:27:34
그럼 대통령 부인한테 '김씨' '김씨' '김씨' 라고 표현하는 것도 내부 방침인가요? 뭔 놈의 내부 표기 방침이 그렇게 제각각이에요? 내부 표기 방침 가이드가 확실하지 않아서 혼동을 준 점에 대해 먼저 사과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 누구는 '여사'라고 하고 누구는 '씨'라고 붙이는지에 대한 아주 합당한 질문에 대해 박근혜 지지자들도 이 수준은 아니었다는 둥 59%의 지지자 드립을 치면서 도발하기 전에 말이죠. 왜 사태가 이렇게까지 시끄러워졌는지 제발 현실 직시좀 똑바로 하시길 바라요. 단순히 '호칭' 문제가 아니니까.
희망이 아빠 (chuli372) | 2017.05.16 12:26:44
원칙에 대한 재고 요청합니다.
다른 많은 네티즌들의 이유와 사유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도 오마이 뉴스의 논리와 원칙에 대비하여 비합리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눈높이를 맞추어 가는 것, 함께 같은 방향으로 어깨동무를 하는 것이 오마이 뉴스의 경영 방침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논의를 거쳐 지금이라도 내부 원칙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흉악곰푸욱 (ssamkyu) | 2017.05.16 12:26:38
이번 건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이번 논란이 있었던 일들의 핵심을 정말 잘못 생각하고 계신건지 아니면 외면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논란은 호칭과 관련된 문제는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정중한 설명을 처음부터 했다면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뭐라고 했을까요? "어처구니가 없지만 상술해드리죠. 이만큼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 분도 계시겠지만 더는 논박하지 않겠습니다" <-- 손병관 기자가 위와 같은 표현으로 사람들을 자극하지 않았다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또한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발빠르게 대응할 수도 있었지만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겠다는건지 그냥 입닫고 사람들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건가요? 성역없는 비판을 하는 언론이 본인들에 대한 비판에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이번 기회에 확인이 됐다고 봅니다. 특히나 나름 공정한 언론이라고 믿고 있었기에 배신감은 더 크죠. 저는 이른바 진보 언론이라고 불리는우는 사람들의 본모습이 제대로 드러났다고 보는데요. 앞으로 이런 식의 소통을 계속해 나간다면 설자리가 없어질거라고 봅니다. 이러한 이야기조차 문빠들의 극성이다라고 치부하겠지만 솔직히 문빠도 아니고...문빠라고 하면 정신승리에는 좋겠지만 오마이뉴스는 그리 좋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동쿤이 (keyoon66) | 2017.05.16 12:18:57
편집부 알림이 참 알량하구나. 씨와 여사의 차이가 아니고 정권을 바라보는 너희들이 비열함과 저급함이 치 떨릴 뿐이다.
김진수 (zombie999) | 2017.05.16 12:17:11
기자 나부랭이들이 어렸을때 안맞고, 반성문 하나 제대로 써보질 않고 자라서 잘못했습니다. 라고 쓰는걸 못하나부다...

자기들이 엘리트라 생각 해서 우매한 개돼지들한테 차근차근 하나하나 가르쳐 들려 하는 글을 보니

역겹다.

정신차려라. 기래기들아
시인의마을 (hso0523) | 2017.05.16 12:16:56
니들만의 권위의식에 귀막고 잘 살아라
우리집 내부방침으로 니들을 개마이로 부르기로 했다...
기레기들아 인간이 되면 찾아올께...
달팽이 (apostle09) | 2017.05.16 12:15:32
정치부 부장사과는 없는교? 41%라고 조롱하시던데. 부장이나 되는 사람이 그딴식으로 이야기하나?
아이리컬 (ilicurl) | 2017.05.16 12:15:12
그래서 김씨 이씨 박씨 누가 쓴거지는 모르겠는데 사장 오씨는 잘있습니까? 오씨는 이러는거 알고 있나요?
이태배기 (cmanager) | 2017.05.16 12:14:58
오마이뉴스의 격을 낮추는 영부인 호칭
영부인을 김정숙씨라 하는 것에 대한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한 대응이 김씨라니, 이건 오마이뉴스의 주요 독자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손병관씨는 손병관씨 아버지를 손씨라하고, 어머니를 김씨, 이씨라 합니까? 오마이뉴스 사장님께는 뭐라하나요? 사장씨라합니까?
정당한 정정요구를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오히려 오기를 부려서 김씨라 부르는 것은 한마디로 몽니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복숭아 (peachstorm) | 2017.05.16 12:11:21
오마이의 논지는…
’여사’와 ‘씨’는 동격이라는 얘기인데… 이게 왜 혼용해서 써도될 정도의 동격인겨?
전제부터 틀린듯.

'여사'는 나이든 여성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잖수.
김상화 (steelydan) | 2017.05.16 12:08:37
요즘엔 기자들의 sns 글이 기사 못잖게 파급력이 큽니다. 소속 매체의 기사 및 논조로 인식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자의 sns상 대응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 그리고 최근 이런저런 논란들이 단순히 표기 때문만이 아님을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예진유진아빠 (lysine69) | 2017.05.16 12:07:54
바보야~ 호칭이 문제가 아니고 당신들 종업원들의 독자에 대한 태도가 문제의 핵심이야~ 문제의 종업원들의 잘못에 대한 진심없는 사과와 그에 합당한 회사의 조치가 없이 누가 이해할 수가 있겠냐!! 왜, 10만인클럽 후원자가 떠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잘 생각해봐라!!
오창용 (dawnway) | 2017.05.16 12:04:30
죄송합니다 잘할께요 하면될것을. 혓바닥이 길기도하다
쓰레기입진보
팬더곰 (coreado) | 2017.05.16 12:02:01
원칙적으로 공감을 합니다만, 국민과 지지자의 정서상 '여사'를 사용 요청한다면, 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차이도 없는데, 이런 작은 문제때문에 앞으로 사서 어려움을 격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는 정치인이 아닙니다만, 일종의 정치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오마이뉴스 팬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한국 진보정당이 어려움을 겪는건, 쓸때없는 자존심과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차이도 없는걸 자기 생각과 다르면 선을 그으면, 소수의 특수 계층만을 위한 집권못하는 정당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도 외연 확대를 위해서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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