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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타 창간 5주년을 맞아 진행된 '내가 사랑한 OOO'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시민기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따뜻한 원고가 많았습니다. 총 33편의 글 중 더 좋은 글을 뽑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누군가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이야기에 더 귀 기울였습니다.(좋은 글이었지만 마감 기한 후에 들어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글도 있습니다.)깊은 고민 끝에 총 5편의 기사를 우수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자로 선정된 신정임·신필규·이정혁·정순옥·주철진 시민기자님께 축하를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공모전에 동참해주신 모든 시민기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들에 꾹꾹 눌러 담아주신 이야기는 저희가 모두 기억하겠습니다.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빛나는 오마이스타가 되겠습니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각 20만 원의 상금이 원고료로 지급됩니다.신정임(jjung0102)이런 대사를 보고 어찌 공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신필규(mongsill)나는 폭력 피해자... 어렵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정혁(che9457) 배우 박중훈이 건네는 위로... 왜 이렇게 위안이 되지? 정순옥(jso6110)툭하면 울던 폐경기, 이 노래가 위안이 됐다 주철진(toto006521)배우 이보영의 호소, 내 삶을 바꿔놨습니다☞[특별기획] '내가 사랑한 OOO'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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