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제7기 해외통신원을 찾습니다.

지난 2004년 5월 처음 발족된 오마이뉴스 해외통신원은 현재 전 세계 18개국에서 27여명이 생생한 현지 소식과 심층분석이 담긴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해외통신원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특히, 아프리카, 중남미, 일본, 동남아, 중동 지역은 우선 선발하겠습니다.

△ 지원 자격 - 해외에 거주하면서 기사쓰기에 관심 많으신 분.(기자회원 우대)

△ 지원 서류 - 거주국가 및 거주사유, 거주기간, 관심분야, 직업, 연락처 등을 적은 자기소개서와 오마이뉴스에 쓴 대표기사(3편 이내)를 오마이뉴스 국제부 해외통신원 담당 메일(sadragon@ohmynews.com)로 보내주세요.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쓴 적이 없는 분은 다른 매체에 기고한 기명기사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 모집 인원 - ○명

△ 모집 기간 - 2007년 5월 15일(화) - 28일(월)까지

△ 주요 활동 내용

① 해외리포트 - 해당 국가의 주요한 뉴스를 심층 취재해서 보도하는 기사.

② 지구촌이모저모 - 해외리포트처럼 심층적이지는 않지만 꼭 소개할 만한 뉴스를 간단 하게 보도하는 기사.

③ 요청기사 : 각국의 특정 현안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취재요청을 받아 작성하는 기사.

④ 그 외 : 세계적 이슈 발생시 각국의 상황을 종합해 공동기획기사를 작성하기도 함.

△ 활동기간 - 6개월(2007년 6월 1일~2007년 11월 30일), 이후 연장 가능.

△ 활동지원 - 원고료 우대, 인센티브 지급 등(자세한 것은 문의 바람)

△ 발표 - 5월 31일(목) 개별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