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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모집한 <잊지 못할 '스승의 날'> 기사 가운데 우수작 4편을 발표합니다. 올해 스승의 날은 유난히 논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기자' 혹은 '없애자'는 제안에서부터 '스승의 날을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까지. 참된 스승이 없는 시대라는 말도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선생님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가 한 인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기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잊지 못할 기억과 스승의 날과 관련해 좋은 글을 보내주신 모든 뉴스게릴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사를 쓴 기자회원에게는 특별원고료(사이버머니)로 10만원이 지급됩니다. 유성호(shyoo) - 반바지에 흰 고무신, 여전하신가요? 박병춘(hayam) - 콘크리트 P군과 꼴찌 H군을 아는가 임두만(limdoo1) - "공부는 더 안할래?"..."형편이 안됩니다" 정현석(jmihaha)) - "청소를 손으로 하지 다리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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