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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오마이TV 재편 작업 때문에 중단했던 동영상 모바일 서비스를 재개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인터넷방송인 오마이TV는 재편 이후 시민이 직접 앵커로 출연하는 '시민앵커뉴스', 공중파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생생한 화면의 동영상 뉴스, 탄핵반대 촛불문화제나 각종 토론회 등의 생중계방송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같은 오마이TV만의 차별적인 동영상뉴스를 이제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4월 14일부터 KTF의 핌(Fimm)을 통해 서비스합니다. 핌 전용단말기를 보유하신 분은 별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건당 300원의 정보이용료와 패킷요금(패킷당 1.3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핌 서비의 다양한 패킷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무한대로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접근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핌 서비스 접속 > 8. 교통/웰빙 선택 > 2. 뉴스와날씨 선택 > 각각의 뉴스 동영상 Play ②핌 서비스 접속 > 8. 교통/웰빙 선택 > 2. 뉴스와날씨 선택 > ▶더많은뉴스보기 > 오마이뉴스 ③핌 서비스 접속 > 8. 교통/웰빙 선택 > ▶총선특집속보기사 > 총선 관련한 각각의 뉴스 동영상 Play④ 앞으로도 <오마이뉴스>는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독자 여러분들이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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