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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전 있었던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탄핵 정국 이후 접속자 폭주로 수용 용량을 뛰어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시스템이 결국 문제를 일으켜, 서버 및 네트워크의 트래픽 분배를 담당하던 장비가 다운됐습니다. 그에 따라 오늘(화)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10분까지 약 20분간 <오마이뉴스>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현재는 비상 조처를 통해 다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주 탄핵 정국으로 접속자가 폭주함에 따라 다른 용도로 쓰이던 서버 1대를 긴급 투입하는 한편 시스템 부하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및 프로그램 튜닝(수정) 작업도 계속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웹 서버 5대를 추가 증설하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이 작업은 늦어도 내일(수)까지는 완료될 예정이며, 작업이 완료될 경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웹서버 증설 작업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부득이 서버별 접속자수를 제한해 운영합니다. 따라서 <오마이뉴스>에 접속해있는 독자수가 정해진 수치를 넘어서면 이후 방문한 독자는 접속이 되지 않으니,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접속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데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해를 구합니다. 빠른 시간 내 서버 증설 등 제반 작업을 완료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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