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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 탄핵발의 등에 관한 기사로 인한 이용자 폭주로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마이뉴스>는 평상시의 두 배가 훨씬 넘는 네티즌들이 접속하여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버가 제대로 접속자를 소화하지 못해 사이트가 느리고, 이미지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현재 서버 긴급 증설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예상을 뛰어넘는 네티즌들의 열기로 완전 정상화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득이 그동안은 시스템에 부하를 주는 서비스 기능의 일부를 제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바라며, 서비스가 계속 불안정한 점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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