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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열린우리당 지구당 공천경선에 나선 특정후보에 대한 '괴 문자메시지'의 발신지가 오마이뉴스인 것으로 되어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알려드립니다. 지난 27일부터 순천지역 주민들에게 무작위적으로 발송되고 있는 이 문자메시지는 특정 후보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국회법사위, 000 등 10명 고발'이라고 찍혀있습니다. 이 메시지의 발신지는 02-733-5595(오마이뉴스)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는 그런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당 내부 경선을 앞두고 '흑색선전'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28일 사이버경찰 수사대에 신고했고, 조만간 이를 순천지검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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