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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인터넷방송인 오마이TV에서는 새롭게 선보일 뉴스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을 시민앵커를 공개 모집합니다. 현재 준비중인 뉴스 프로그램은 상근기자와 시민기자가 취재한 동영상 뉴스를 중심으로 한 주간의 핵심이슈를 <오마이뉴스>의 시선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2월 20일 첫 방송예정인 이 동영상 뉴스 프로그램은 우선 주 1회(매주 금요일)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서 20여분간 방송됩니다. 이 뉴스프로그램은 시민기자가 취재뿐 아니라 앵커로도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중파 방송의 뉴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을 보여줄 것입니다. 시민앵커는 나이, 학력, 직업, 성별 등 어떠한 자격제한도 없으며 '모든 시민은 방송기자다'라는 모토에 뜻을 같이하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앵커로 선정되신 분의 출연횟수는 1회이며 매주 새로운 시민앵커가 맡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출연하신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사례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하실 분은 지금 이곳을 눌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창간된 <오마이뉴스>는 2004년 새해를 맞아 <3세대 인터넷신문>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동영상 뉴스프로그램은‘모든 시민은 방송기자다’를 구현해내면서 <3세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4년 2월 4일 오마이뉴스 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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