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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고정칼럼 코너 필진이 대폭 보완되었습니다. 1, 2주에 한번꼴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갈 고정칼럼니스트는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 손석춘 한겨레 논설위원, 하승창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등 모두 9명(아래 명단 참조)으로 생생한 현장취재를 특장점으로 해온 <오마이뉴스>에 분석과 대안을 보태줄 것입니다. 한편 기존 논설위원을 편집자문위원으로 바꾸고 편집자문위원 겸 고정칼럼니스트에 차병직(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변호사 등 3인을 두기로 했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 대폭 강화와 함께 '분석과 대안'의 강화로 '3세대 인터넷신문'의 길을 개척해가는 <2004년 오마이뉴스>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고정칼럼니스트 겸 편집자문위원 차병직(변호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고태진(시민기자, 자영업자) 정윤수(문화평론가) - 고정칼럼니스트 주철환(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손석춘(한겨레 논설위원) 정대화(상지대 정외과 교수) 하승창(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 NGO학과 교수) 유창선(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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